1960년대 베트남전쟁 영화와 파월 한국군의 남성성

최초 등록일
2019.02.08
최종 저작일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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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수록지정보 : 민족문학사연구 / 68권
저자명 : 조서연 ( Cho Seo-youn )

한국어 초록

이 글은 1960년대 후반에 제작된 베트남전쟁 소재 장편 극영화에 나타난 남성성의 문제를 분석한다. 해당 영화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가부장적 상상력 속에서 성별화하고 위계적으로 재현한다. 전쟁의 현장인 베트남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 영화들의 파월 한국군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을 정복하는 모험가이자, 베트남인 여성 및 아이들에게 유사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서 베트남인 인물들의 전향을 이끌어낸다. 이들이 지닌 남성적 자질은 토건 및 개발 이데올로기와 맞물려 구현되며, 그 육체적 우월함은 이성애 층위에서의 매력으로 환원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영화들은 가족 멜로드라마와 이성애 로맨스를 서사화하는 바로 그 과정에서 남성성 구성의 균열점들을 노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베트남전쟁을 중심으로 한 당시의 군사주의가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적 상상력의 공모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불안정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analyzes the problem of masculinity in the feature films of the Vietnam War which were produced in the late 1960s. These films differentiate and hierarchically represent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Vietnam in patriarchal imagination. In these films, filmed in a battle scene in Vietnam, South Korean Troops are adventurers conquering the unpredictable nature, and as a similar father, lead Vietnamese women and children to turn their idea. Their masculine qualities are embodied in conjunction with civilization and development ideology, and their physical superiority is reduced to charm on the heterosexual dimension. However, these films expose the cracks of masculinity in the narrative of family melodrama and heterosexual romance. From this analysis, it can be seen that the militarism of the time centering on the Vietnam War was unstable, which essentially required the consent of the gender dichotomy and heterosexual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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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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