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연구를 통한 언어의 시대적 변화의 보편성 - 품사와 수동표현과 상대명사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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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일본학 / 47권
저자명 : 김경수 ( Kyungsoo Kim )

없음

한국어 초록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품사적 관계와 한어파생술어 유형 및 수동문의 확장, 그리고 상대명사 「∼前(まえㆍ전)」의 구문관계 등 여러 제반사항을 중심으로 그들의 유의점과 상이점을 분석하였다. 특히 이들을 대조언어학 중심으로 고찰하여 개별언어의 특징이 결국은 인간언어의 보편성과 관련이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먼저 한국어와 일본어의 품사적 관계에서는, 양 언어의 한어명사 및 한국어의 한어술어 결합관계를 품사적으로 구별하였다. 다시 말해 한ㆍ일 양 언어에서 동사와 형용사가 연속적인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범주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다음은 한국어와 일본어 수동문 확장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한국어의 경우 김(2009)에서 제창한 「한어하다」에서 「한어되다」로의 추이현상이, 1940년대 이후 급속히 증가하였으며, 이는 수동문의 확장까지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수동문의 확장이라는 현상은 일본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어의 경우에는 韓(2011)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韓(2011)에서는 1880~1960년대의 연대별 일본작품을 중심으로 근대 이후 비정물 주어 수동문이 대략적인 증가 양상이 번역작품의 영향과 자동사의 확대로 설명하였다. 이들 한국어와 일본어의 수동문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비추어보면, 문법의 변화현상이 상당히 유사한 시기 및 보편적인 현상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문상의 차이를 보이는 「∼前(まえㆍ전)」의 구조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현대 일본어는 종속절에 [긍정형+前] 이든 [부정형+前] 이든 구별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어에서는 「∼前(전)」에 선행하는 문장의 술어가 긍정형 또는, 부정형인지에 따라 문법적 차이를 나타낸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역사적 변화관계를 통해서 살펴보면 이들의 변화에 많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어 초록

In this paper, we analyzed significance and differences on various issues, such as the class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the type of Chinese-language derivative predicates and the expansion of the passive sentences, and the syntax of relative nouns (nouns which represent the standards) 「∼MAEㆍCEN」. In particular, we could once again confirm that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languages are related to the universality of human languages by focusing on the Contrastive linguistics.First of all, in terms of the Korean-Japanese classical relationship, Chinese nouns in both languages and the combination of Chinese Predicates in Korean-language was distinguished classically.In other words, we could see a slight difference in the category, even though there was a continuous relationship between the verbs and adjectives in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The following is a review of extensions of passive sentences in Korean and Japanese. In the case of Korean language, as Kim(2009) insisted, the trend of “Chinese+hada” to “Chinese+doeda” has increased rapidly since the 1940s, resulting in the expansion of passive sentences. The expansion of these passive sentences was also seen in Japanese. In the case of Japanese language, 韓(2011) was mainly considered. 韓(2011) describes the approximate increase in passive sentences with inanimacy subjets as affection of translated works and expasion of intransitive verbs, focusing on chronological Japanese works from the 1880s to 1960s. In view of the expansion of passive sentences in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the changes in grammar are universal phenomena which occur at a quite similar time.Finally, the structure of 「∼MAEㆍCEN」, which shows the difference in syntax, is also described. In Modern Japanese, [positive +MAE] or [negative +MAE] can be used in subordinate clauses without distinction. On the other hand, in the Korean language, grammatical differences are expressed depending on whether the predicate of the sentence precedes 「∼CEN」 is positive or negative. However, if we look at these differences through historical changes, we can see that the languages of the two countries have many simila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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