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부흥운동기 서방성(西方城)을 둘러싼 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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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백제학회 수록지정보 : 백제학보 / 25권
저자명 : 서정석 ( Seo Jeong-seok )

없음

한국어 초록

백제 西方城은 방성과 관련된 기록이 다른 4개의 방성에 비해 많이 남아 있고, 부흥운동기에 활약했던 인물들이 서방성을 배경으로 활동하고 있어 백제의 방성과 부흥운동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아울러 다른 기록을 통해서는 확인하기 어렵거나 불분명했던 백제사회 내부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서방성과 관련된 몇몇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것이 있어 여기에서 이러한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백제 부흥운동기에 서방성지역에서는 임존성을 중심으로 부흥운동이 전개되었다. 아울러 임존성에서 부흥운동을 주도한 인물은 달솔 관등의 흑치상지였다. 그런 점에서 흑치상지는 서방성의 방령이고, 임존성은 서방성의 치소성으로 생각된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현재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있는 봉수산성을 당시의 임존성으로 보고 있지만, 문헌기록으로 보나 고고학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 봉수산성은 임존성으로 보기 좀 곤란한 것이 아닌가 한다.흑치상지가 郡將을 지냈다는 風達郡은 그 위치를 전혀 알 수 없는 곳으로 『삼국사기』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임존성을 중심으로 활약했던 흑치상지가 풍달군장을 겸하였던 것으로 보아 그 근처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주목되는 것이 海豊鄕이다. 여기서 말하는 해풍은 지금의 홍성읍 일대를 가리키는데, 그 명칭은 解禮縣과 風達郡이 합쳐진 결과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풍달군은 지금의 홍성읍 일대가 되는 셈이다.한편 鬼室福信은 흑치상지와 더불어 백제 부흥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인데, 복신의 근거지였던 귀실지역은 현재의 예산군 덕산면 일대로 생각된다. 아울러 그가 恩率의 관등을 갖고 있었음에도 부흥운동을 주도한 것처럼 기록되어 있는 것은 흑치상지와 달리 적극적으로 熊津府城을 압박하고, 또 그의 가계가 무왕-의자왕으로 연결되는 이른바 ‘신왕족’계열의 인물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영어 초록

Seobangseong(西方城) among Baekje Obangseong(5方城) is the place, where was not identified the location. But generally it supposed that located in Yesan(禮山) or Hongseong(洪城) at Chungcheongnam-do.By the way, Imjonseong(任存城) considered as Seobangseong, also Juryuseong(周留城) considered as Jungbangseong(中方城), due to they were played a role as main castle during Baekje Revival Movements. The evidence that Heukchisangji(黑齒常之), who rebel Baekje Revival Movements at Imjonseong was appointed as Dalsol(達率) support this hypothesis. Cause Dalsol is considered as Bangnyeong(方領) of Seobangseong.If so, Where is Imjonseong. Commonly, Bongsusanseong(鳳首山城) located at Daeheung-myeon, Yesan, Chungcheongnam-do is supposed as Imjonseong. But Hakseongsanseong(鶴城山城), where located at Hongseong, which away westward from Bongsusanseong, seems that have great possibility as Imjonseong of Baekje.Pungdalgun(風達郡), where Heukchisangji was appointed as Gunjang(郡將) was not identified the location at all. Only supposed that it located near Imjonseong, Cause Heukchisangji also appointed as Pungdalgunjang(風達郡將). Thus Haepunghyang(海豊鄕) received attention from this reason. Haepung means that the present area of Hongseong-eup, and the name estimated as a compound word of Haeryehyeon(解禮縣) and Pungdalgun.On the other hand, Gwisilboksin(鬼室福信) is also the person who rebel the Baekje Revival Movements with Heukchisangji. The region, where Gwisil(鬼室) activated Revival Movements supposed around the present area of Deoksan-myeon, Yesan. In addition he recorded as main character who lead the Revival Movement Nevertheless, He was appointed as Eunsol(恩率). It estimated that he was a person, who belongs to new-royal family, so called connected from King Mu(武王) to King Uija(의자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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