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의 메커니즘과 예술파괴 -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옛 거장들』 서사기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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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회 수록지정보 : 독일문학 / 146권
저자명 : 김성화 ( Kim Sung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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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작품세계와 『옛 거장들』의 작품 생성사를 소개하고, 서사구조와 시공간의 의미를 작품에 내재된 주제의식으로서 부조리의 메커니즘과 관계하여 살펴본다. 또한 베른하르트 특유의 수사적 기법과 언어적 특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주제의식과 형식 및 스타일의 내적 연관성에 대해 탐구한다. 죽음에서 삶을, 허구에서 진실을 말하는 베른하르트의 역설적 부조리의 메커니즘은 또한 『옛 거장들』에서 예술에 대한 파괴적인 비판으로서 삶과 예술의 근본적인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빈 미술사 박물관은 ‘거장의 예술’로 일컬어진 예술, 국가와 역사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동시에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삶의 단조로움을 상징하는 알레고리적 공간이다. 대상에 대한 거리두기와 과장·왜곡·희화화로서 ‘캐리커쳐’는 도달할 수 없는 예술의 완벽함을 극복하는 대안이다. 또한 캐리커쳐 기법은 비연대기적 시간과 파편적 기억 시간구성, 사실과 허구의 의도적 혼용, 과장과 반복과 같은 인위적 언어 및 화법 등 반미메시스적 예술로서 베른하르트의 문체스타일과 유사성이 발견된다. 작품부제 ‘코메디’는 작품결말과 함께 희비극으로서 삶과 예술의 역설적 부조리를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영어 초록

Wer nach Freiheit sucht, findet Ausweglosigkeit, wer Wahrheit sucht, findet immer nur Luge, wer nach dem Ganzen und der Vollstandigkeit strebt, der scheitert. Wie andere Dramen und Prosa Thomas Bernhards geht der 1985 erschienene letzte Roman Alte Meister kompromisslos von dem Abgrund der Verzweiflung aus. Aus dieser thematischen Anlage versucht die vorliegende Arbeit, die Erzahlstruktur und Rhetorik in Alte Meister zu analysieren und die eingesetzten sprachlichen Mittel Bernhards, wie Wiederholung und Ubertreibung, Parallelismen und Antithesen, mit der inhaltlichen Ebene in Verbindung zu bringen. Der ereignisarme Handlungsablauf, die protokollierende Rahmengeschichte eines von dem Protagonisten Reger Beobachtungsabstand haltenden Erzahlers, der Regers Rede in Inquit-Form zitiert, dissoziierte erzahlte Zeit und die extrem gedehnte Erzahlzeit durch die ununterbrochenen Tiraden Regers gehören zu den Erzahlmerkmalen Bernhardscher Prosa bzw. Theaterstucke. Das im Zentrum stehende Kunsthistorische Museum und dessen ‘Bordone-Saal’ fungieren als allegorische Raume: Einerseits ein Raum, die Verlogenheit der Kunst der “sogenannten alten Meister” zu entlarven, andererseits eine Lebensbuhne in Bezug auf “lebenslangliche” Museum-Pendeln Regers, als ein Bild der Monotonie des Lebens an sich. Regers Redeschwall, Osterreich und die Habsburger sowie die Werke der alten Meister konsequent kritisierend, stellt eine Analogie der “Karikatur” als Ubertreibungskunst dar, die mittels der Verzerrung und Entstellung einen satirischen und verspottenden Effekt erzielt. Doch seine karikaturhafte Kunstvernichtung als “Uberlebenskunst” ist ein Erlosungsversuch, wie man von Obsession und Manie zur Perfektion, von dem Mechanismus des Absurden befreit werden k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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