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blem of Evil and Theodicy

저작시기 2018.07 |등록일 2018.07.2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9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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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기독교신학논총 / 109권
저자명 : Jaeho Jang

목차

I. Introduction
II. Haught on Evil
III. The Evolutionary Theodicy of Haught
IV. Conclusion
Bibliography
Abstract
한글초록

한국어 초록

신정론은 기독교 역사에서 수많은 사람에 의해 여러 가지 방면에서 논의되어 왔다. 특히 과학 시대를 맞이하여, 과학 신학자들도 진화론과의 조화의 관점에서 신정론을 모색한다. 본고는 과학신학자 중의 한 명인 존 호트의 과학신학을 악의 문제와 신정론의 측면에서 고찰한 연구이다. 우선 필자는 호트에게 악이 과학–신학 대화의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논했다. 원죄와 관련해서 호트는 그것이 우주의 계속적 창조에서 인간이 적당한 위치 찾는 것을 습관적으로 거절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런 이해는 원죄의 내적 의미에 초점을 둔 것으로 진화 과학과 크게 상충되지 않는다. 호트는 악을 두 유형으로 나눈다. 하나는 고통, 전쟁, 기근, 죽음 등에서 볼 수 있는 무질서의 악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거절하는 단조로움의 악이다.
다음으로 필자는 호트의 진화 신정론을 네 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내어줌”(letting–be)으로서의 창조의 관점에서, 진화의 목적과 방향의 관점에서, 신의 자기비움(kenosis)의 관점에서, 그리고 미래의 형이상학의 관점에서 다룬다. (1) 호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이 그들 자신이 되게 하며, 모든 피조물에게 무한한 자유를 부여하는데, 이 자유는 악을 행할 자유를 포함한다. (2) 호트는 또한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신적 기쁨에 참여하기를 원하신다고 본다. 따라서 하나님은 피조물과 함께 완성시켜 갈 목적에서 현재는 덜 완전한 세계를 원하신다고 본다. (3) 호트는 예수의 수난이 세상의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참여라고 본다. (4) 호트는 자신의 생각을 “미래의 형이상학”(metaphysics of the future)으로 명명하는데, 이는 다윈 이후의 신정론이 종말론적 희망을 포함하는 새로운 창조의 관점에서 가장 잘 이해된다는 것이다.
호트에 의하면, 다윈의 진화 이론은 기독교 신학으로 하여금 보다 더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문제에 깊이 들어가게 한다. 필자는 악의 문제를 논함에 있어서 과학 시대에는 진화적인 이해가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호트의 신정론을 다른 학자들의 사상과 비교하며 전개하였다. 신정론의 문제는 완벽한 답이 없고, 이에 대한 물음의 기저에는 무신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각 시대에 맞는 신정론의 고민은 당대 신학자들의 숙명이라 하겠다.

영어 초록

I provide elucidation of Haught’s thoughts on the problem of evil and his idea of theodicy in light of evolutionary science. First, I examine what evil means for Haught. For Haught, original sin meant humanity’s habitual refusal to take its appropriate place in the continuous creation of the universe, and this understanding helps us to comprehend the inner meaning of original sin in consonance with evolutionary science. Haught divides evil into two types: the evil of disorder (caused by suffering, war, famine and death) and the evil of monotony (refusing to accept novelty). Next, I expound the evolutionary theodicy of Haught in its four aspects: creation as ‘letting be’, purpose or direction in evolution, divine kenosis and a metaphysics of the future. For Haught, the love of God that permits all creation to ‘become itself’ gives unlimited freedom to all creatures, and this even contains a capacity for evil. Haught also claims that God hopes that all creatures participate in the divine joy of creating the novel, so God does in fact want an uncompleted world for the sake of its completion together with His creatures. Moreover, for Haught, the passion of Jesus implies that God takes full part in the pain and suffering of the world. Haught develops his idea into a ‘metaphysics of the future’, arguing that theodicy after Darwin is best understood in the perspective of new creation with eschatological hope. According to Haught, Darwin’s theory of evolution allows Christian theology to penetrate more deeply into the fundamentals of the Christian faith. Haught’s vision of the future can accommodate both the data of evolutionary biology and the claims of Christianity. Haught understands that an evolutionary understanding of the problem of evil, including the nature and origin of evil, is the most plausible theodicy in a scientific ag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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