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 데이터(data)활용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6.02 |등록일 2018.07.03 | 최종수정일 2019.02.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6페이지 | 가격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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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시민인문학 / 30권 / 70 ~ 95 페이지
저자명 : 김호연

없음

한국어 초록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문학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넓게 보아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시도로 그 의미가 크다. 이미 우리 시대의 트렌드가 된 융합은 거 스를 수 없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융합이 얼마나 실질적이 고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융합 열풍에 조응하는 통일 된 개념이나 진지한 논의의 부재 그리고 철학적 빈곤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융합적 시도의 안착과 이를 기초로 한 학문공동체의 성숙을 도모 하기 위해 융합이라는 용어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나 융합에 대한 이해타산적 접근에서 벗어나 융합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숙고해봐야만 한다. 이런 견지에서 이 글에서는 융합이라는 용어와 유형의 다양성,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야기한 학문생태계의 지형도 변화와 인문학의 새로운 정체성 확보를 위 한 여러 시도들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문학의 활용에서 제기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살펴보았다. 빅데이터 인문학 또는 디지털 인문학 또는 인문학 적 정보학, 무엇으로 지칭하던 간에, 이는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수평적인 관 계 속에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는 두 문화의 건설적인 융합 시도임에 틀림없 다. 성공적인 융합은 두 영역의 상호존중에 기초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협업은 협동의 질에 달려 있으며, 협동의 질은 사람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좌우 할 것이다.

영어 초록

An effort to establish identity of humanities utilizing big data has significant meaning as it can be interpreted as the fusion of humanities and digital technology. This fusion has already became trend in our time that we cannot ignore. There is various opinions about how much is this fusion actual and effective. There are also concerns about the unified concept corresponding to this fusion trend, about the lack of serious discussion, or about the poverty of philosophy. Therefore, in order to promote the maturity of scholastic community based on settlement and attempt of fusion, we should seriously consider various problems around fusion rather than attaching too much significance to the word“ fusion”or accessing in calculating point of view.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article mainly looked close to diversity of the word and types of fusion, transformation of academic map caused by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numerous attempts to establish new identity of humanities, and risk factors that can be suggested in the field of humanities utilizing big data. It is a concrete fact that big data humanities, or some would say digital humanities or humanistic information science, is a very constructive fusion attempt of two culture creating new realm in horizontal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technology and humanities. In order to achieve a successful fusion, collaboration based on mutual respect for each field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ere collaboration depend upon the quality of cooperation, and finally, the quality of cooperation will be decided upon the understanding toward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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