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遺事』와 스토리텔링

저작시기 2018.04 |등록일 2018.05.25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3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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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국제언어문학회 수록지정보 : 국제언어문학
저자명 : 이채경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삼국유사』와 스토리텔링 樣相
3. 스토리텔링 原形으로서 『삼국유사』
4.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고에서는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를 중심으로 동서양 說話와 野談 및 神話의 스토리텔링 양상을 비교 분석하고, 스토리텔링 原形으로서 『삼국유사』의 가치와 위상을 가늠해 보았다.
먼저 설화 <거타지 이야기>는 야담으로 전승되어 <화포장 이야기>를 낳았고, 스토리 성격이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奇異談에서 致“談으로 바뀌었다. 또 <거타지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페르세우스 이야기>와 유사한 스토리 전개 양상을 보였는데, 동서양의 서로 다른 정서와 인식을 반영한 報恩談과 結緣談을 이루었다. 다음으로 설화 <김유신 이야기>는 역사서에 나오는 미추왕 죽엽군 이야기를 포함해 야담에 전승되어 새로운 이야기로 변개되었으며, 당초 미추왕과 김유신의 護國談에서 이후 儒者로서 김유신의 면모를 강화한 正義談의 양상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경문왕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미다스 왕 이야기>와 흡사한 내용인데, 두 이야기는 모두 비밀과 발설에 대한 인간의 심리적 압박과 사물의 생태적 특징이 기저에 깔려 있으며, 특히 <경문왕 이야기>는 王者가 民心을 듣는 신체기관으로서 ‘귀[耳]’를 강조한 스토리텔링이라고 해석되었다.
따라서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설화와 야담의 전승관계를 밝히고, 서양의 신화와도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寶庫이자 原形으로 평가된다.

영어 초록

In this article, I comparatively analyzed storytelling aspect of Yadams and myths from the east and the west. Furthermore, I judged value and stature of 『Samgukyusa』 as a original form of storytelling.
Firstly, <A tale of Geotaji> was passed down to <A tale of Hwapojang> as a Yadam and was changed its sort from strange story to story of making fortune thereby reflecting social aspect of those days. Also <A tale of Geotaji> has similar story development with <Story of Perseus> from Greek myths. It shows contents about repaying favor and making relationship presenting different sentiments and cognizances of the east and the west. In sequence, <A tale of Kimyusin> had been altered to new tale by transmission including <A tale of King Michu Jukyeopkun> which could found in history. It originally was a story about protection of country by king Michu and Kimyusin but thereafter it had been changed to story about right ideals of Kimyusin as a confucian scholar. Lastly, <A tale of King Kyeongmun> has similar substance to tale of king Midas from Greek myths. Both tales based on emotional pressure about revealing secrets and object"s ecological features. Furthermore, especially <A tale of King Kyeongmun> emphasizes king"s "ear" as a organ of listening public sentiment.
Therefore, 『Samgukyusa』 is a repository of storytelling that could discover transmission relation between tale and Yadam furthermore can find common features between western myths. And it is evaluated as a original form of Korean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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