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진재학과 재해부흥의 역(逆)이미지 : 한국형 위기관리 모델의 시론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8.04.17 | 최종수정일 2019.02.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6페이지 | 가격 6,4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한림일본학 / 24권 / 141 ~ 166 페이지
저자명 : 김영근

없음

한국어 초록

본고의 목적은 일본 재해연구(진재학)에 관한 이해를 통해 한국에 있어서 재해연구에 대한 학문적 어프로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재해 후 일본 재해거버넌스의 변용을 본석하는 이론적인 틀을 제공하는 데 있다. 대지진(대재해) 발생 후 일본의 경우 자연재해 뿐 아니라 국민의 사상 (인문학적인 재해)와 사회구조(사회적인 재해), 나아가 경제구조와 경제정책에도 커다란 변화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지진 및 그 이후 사회 문화 역사적인 변화에 대해 연구하는 진재학도 피해를 입은 지역과 정부, NGO등 다각적인 시점에서 고려되어야 하며, 더구나 지진재해와 쓰나미재해, 원전 사고 등에 의한 방사능 재해로 등 복한적인 연쇄위험을 시야에 넣은 연구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진재학은 의제(아젠다)와 분석 레벨의 다양하가 진행되고 있다. 미증유(예상외)의 대재해를 초래한 동일본대지진은 복합연쇄위기라고도 불리워 지는 융합적인 리스크였다. 일본의 문제로만 치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래 국제적인 관심을 모아 재해를 거버넌스하는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경향과는 달리 국제적인 제도라고 할 만한 국제적인 레벨의 시트템에서 말하자면, 재해로부터 복구, 부흥과 재생의 프로세스가 충분히 명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지역 이익집단, 의회(일본국회), 정부를 둘러싼 국내정치 프로세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정부(국가)가 주도하는 재해거버넌스, 다시 말해 국가에 의해 선택하는 재해부흥제도의 차이에 주목하는 전통적인 재해거버넌스로부터 탈피하고, 한 나라의 재해부흥정책은 국내 피해지의 사정과 정치를 반영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역이미지>에 주목하는 시점이다. 본고에서는 재해부흥에 있어 사회문화정치경제적 구조의 변화에 주목하는 한편 부흥제도(재해발생 이후 체제vs 재해 중 체제 vs 재해 전 체제>의 선택모델 구축도 시도하였으며,결론에서는 일본에 있어서 진재학과 재난복구의 역이미지이론을 한국사회에 소개하여 복합연쇄위기리스트에 관하여 대재난에서 부흥하는 시좌 (한국형위기관리모델에 대한 시론)을 제시하였다.

영어 초록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theory for disaster governance, which has become more significant than ever after the 3.11 Great East Japan Earthquake. Especially, I attempt to analysis the political change and economic structure of Japan and Korea, the way in which they deal with environmental changes. First of all, the analysing level(variables) on disaster studies has become diversified in relation to humane, local, community, trans-local, global, and transnational security. The issue of earthquake not only affects the very region it happens(domestic process) but it is rather a national(government behavior) or transnational one. Therefore, the dealing units for disaster now include a lot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nd even individuals unlike the past. That is why disaster studies covers not only the aftermath of disaster but also its very impact on human, social structure as well as the economic structure and policy. The reversed image on recovery process in this article means the new perspective paying attention to the process of politic(endogenous institutional change: change in the preferences and the power of domestic/community actors), which influences disaster governance. Disaster governance associated with the different combinations of the socioeconomic institutions in local level and government policies, not affected by international economic conditionsI argue that Japan’s disaster governance no longer only rely on governmental policies. In studying Japan’s transformation of risk governance or politic-economy system, the ideal of reversed image(theory) will be a meaningful attempt to link the theory to its practical use(case study).

참고 자료

없음
  • 구매평가(0)
  • 구매문의(0)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일본의 진재학과 재해부흥의 역(逆)이미지 : 한국형 위기관리 모델의 시론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