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진화론적 존재이유와 실존적 기능

저작시기 2018.02 |등록일 2018.03.23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8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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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수록지정보 : 글로벌문화콘텐츠
저자명 : 이효걸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스토리의 진화론적 존재이유
3.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와 카타르시스
4. 갓셜의 위험대처 모의학습 기능
5. 가설적 제안으로서 스토리의 자기관찰 기능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호모 사피엔스라는 인간 종에게 스토리는 왜 존재해왔고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가를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먼저 진화론적 관점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허구의 스토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지배적 위치와 유일한 인간 종이 되었다는 유발 하라리의 관점을 수용하여 전통 서사학과 연결하였다. 유발 하라리는 허구의 이야기가 인류를 자연사로부터 인간의 역사시대로 진입하게 했다고 한다. 스토리는 문화적 존재의 산물이 아니라 반대로 스토리가 우리를 문화적 존재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스토리는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론적 존재이유라 될 수 있다. 스토리에 대한 두 번째 차원의 접근은 호모 사피엔스가 문화적 존재가 되어 역사시대로 접어든 후 개인 혹은 집단이 서로 경쟁하고 협동하는 데 스토리를 사용한 기능을 알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토리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 기능과 조너선 갓셜의 모의학습 기능이 있음을 살펴보았다. 두 가지 기능이외에도 스토리에 자기관찰의 기능이 있음을 제안하였다. 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을 정립해가는 사회적 지능이 인간의 고등지능이라는 뇌과학적 증거도 스토리에 관찰기능이 있다는 간접적 논거다. 우리는 거울을 통해 순간의 얼굴을 볼 수 있지만, 일상 속에 파편화된 자신의 행동들이 서로 어떤 연관으로 이어져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지 자신조차 알 수 없다. 스토리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계열적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자기관찰기록이다.

영어 초록

Why stories exist and how they function for the human race, Homo sapiens, are largely investigated on two points of view. From an evolutionary approach, at first, this paper connects the story to the traditional narratology accepting Yuval Noah Harari’s perspective which Homo sapiens could take dominant position on Earth and survive as the last human race in virtue of the ability to make fictions. Harari suggested that fictions evolved natural history into the history. Stories are not the fruits of cultural interaction, but we become human beings through the stories. Stories can be the evolutionary reason for being as Homo sapines. Second approach to the stories is involved in a function of the stories which were utilized for competition and cooperation among individuals or groups, after entering the historical period when Homo sapiens became the cultural beings.
Stories might have multiple functions including catharsis suggested by Aristotle and simulated learning suggested by Jonathan Gottschall. This paper suggests that stories have another function of self-observation, additionally. An argument of brain science that social intelligence which human beings can understand others and set themselves up belongs to high intelligence of human beings, would be an indirect basis for the self-observation function of stories. We can see an instant scene of our own face, but we cannot know how every fragmented action of ours is connected to one another and how they compose our lives. Stories are the only record of self-observation which provide a paradigmatic view of ourselves moving dynamically.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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