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사 연구의 현황과 전망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8.03.15 | 최종수정일 2019.02.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59페이지 | 가격 1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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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국악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음악연구 / 43권 / 249 ~ 307 페이지
저자명 : 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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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고는 한국국악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특별한 의미를 되새기며 그간 한국음악사와 관련된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7,80여 년간의 한국음악사학의 연구성과에 대한 경향을 살피고 이를 평가함에 있어 일정한 관점과 기준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다. 본고에서는 고악보에 근거한 음악의 변화과정에 대한 연구가 일단락되었다고 판단하고 ‘87년에 출간된 이혜구 박사의 정간보의 정간 대강 및 장단을 기준으로 2단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87년 전후로 한 시기 내 연구사의 흐름을 편의상 10년 주기의 시대별로 서술하였다. 연구성과는 주제별로 나누되, 악곡과 관련된 영역은 몇 개의 층위로 구별하여 살펴보았다.한국음악사학은 40~50년대에 이혜구, 장사훈 두 선구자들이 개척한 이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 ‘48년 한국국악학회가 창설됨으로써 조직적 학술활동이 공고해졌고, 그에 힘입어 한국음악사학이 학술분야로서 확고하게 정착하게 되었다. ‘59년 이후로 신설된 국악과에서 연구와 교육 실시 이후, 70년대에 이르러 국악이론 분야의 석사가 배출되면서 한국음악사학의 성장기로 진입하였다.80년대에는 석사학위 배출로 연구자가 늘어나고 학술지 간행 등 국악학의 전반적인 연구 여건이 향상되었다. 그리하여 저술과 논문이 앞 시대에 비해 증가하였고, 수준 있는 개설서와 시대사가 저술되었고 학술연구 저서가 등장하였다. 이 시기의 연구주제는 대부분이 영산회상, 가곡의 형성 및 발전과정에 관련된 것이다. 고려시대에서 조선조로 넘어가는 시대에 많은 관심도 높아졌고, 원사료 검토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80년대 후반부터 한국음악사학은 점차 전문화되고 본격화되는 경향을 띠게 되는데 박사학위 논문에서 연구경향에 변화가 서서히 나타났고, 악기연구나 문화사적 연구로의 영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고대유물, 사료 발굴로 연구가 활성화되고 연구 영역도 점차 확대된 양상을 보인다. 음악집단에 대한 새로운 인식, 음악과 여성사연구, 음악사상사 연구, 음악 사회사적 연구, 음악도상과 미술사적 연구 등에서의 학제간 연구에서 신진 연구자들의 역량이 돋보였다. 최근에는 음악과 여성사연구음악사상사 연구음악 사회사적 연구음악도상과 미술사적 연구 등에서의 학제간 연구에서 신진 연구자들의 역량이 돋보였다. 연구 분야의 분화와 다양화-조선시대의 경우 세부 시기의 세부 사건에 대한 연구, 불모지였던 근대사 연구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 악기연구에 있어서는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한 음악사 연구에 대한 해석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문헌 자료의 지속적인 발굴 및 해제-조선시대 의궤류, 문집류는 물론 20세기 신문 잡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헌 자료를 발굴, 북한자료의 입수로 고구려 지역의 음악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열렸다.

영어 초록

This paper examines previous studies on Korean historical musicology and presented earlier at the Korean Musicological Society’s 60th anniversary conference. Researches on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have been accumulated last eight decades and theses studies can be discussed according to periods, topics, and viewpoints. With two pioneers, Lee Hye-ku and Chang Sa-hun, the field of Korean historical musicology has been developed since the late 1940s.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was established in 1948 and helps to legitimate the field. Korean music departments in universities since 1959 promoted research and education on Korean traditional music. Following establishment of both society and college education, researchers who holds master degree have been increased since the 1970s and the field opened a new era. The field expanded during the 1980s by increasing numbers of masters theses and academic journals on Korean music. Introductory textbooks, history of Korean music and academic books on specific topics have been published. The major topics of the 1980s include formation and developmental process of “Yeongsanhoesang” and gagok, long lyric song. Transitional period from Goryeo to Joseon and primary sources have been examined during this period. Since the late 1980s, topics have been diversified and specialized and these began with few Ph.D. dissertations. New topics including organology and cultural history have been initiated. With discoveries of ancient relics and historical documents and sources triggers new researches.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musician’s groups, music and gender, music and philosophy, sociology of music and music and paintings and art history are new approaches done by young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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