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 1950년대 부산춤의 변화양상

최초 등록일
2018.02.06
최종 저작일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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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무용연구회 국제학술발표논문집 / 2017권
저자명 : 김해성

한국어 초록

이 연구는 해방공간과 한국전쟁기를 포함한 1950년대 부산춤계의 현황에 대하여 당시에 활동하였던 인물들을 바탕으로 기술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그들이 공연하였던 작품들을 토대로 부산춤의 변화양상을 들여다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해방공간에서 부산춤계의 움직임은 해방후 부산에 정착한 외국무용과 현대무용가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춤공연을 주로 하였다. 한국전쟁기간 동안 많은 무용가들이 부산에서 활동한데 비해 전쟁중이라 군예대에서 위문공연이 많았으며, 오히려 극장공연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 공연내용은 무용극이 많았고, 일부는 소품 위주의 공연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전이 되자 피난왔던 무용가들이 고향으로 돌아갔다. 부산은 1954년부터 신인 무용가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1950년대 중반 이후부터 춤계는 다시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특히 1950년대의 무용공연은 한국춤, 발레, 캐릭터댄스 등 다장르의 춤이 한 무대에서 공연되었으며 극무용이 성행하였고 해외공연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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