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슐레겔에서 예술(문학)과 철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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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수록지정보 : 시대와 철학 / 28권 / 4호
저자명 : 이관형 ( Rhie Kwan Hy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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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이 글은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대표적 이론가인 슐레겔(Friedrich von Schlegel)에서 예술(문학)과 철학의 관계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그의 최초의 철학 강의록인『초월철학(TranszendentalPhiosophie)』을 통해서 살펴본다. 슐레겔은 예술과 철학을 결합시키고자 했다. 그는 그 근거를 자연과 정신의 종합을 의미하는 '무한자와 의식의 결합'에서 찾았다. 그에 의하면 자연(무한자)과 정신(의식), 예술과 철학은 모두 '형성(Bilung) '과 관계한다. 따라서 형성의 두 방식인 '상징과 알레고리'가 중요한 개념으로 대두된다. 이 글은 '상징과 알레고리' 개념을 중심으로 예술과 철학의 관계에 대한 논의를 종합함으로써, 독일 초기 낭만주의의 예술(문학)이론적 철학, 철학적 예술(문학)이론을 해명하고자 한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explores how the relationship between art(literature) and philosophy is understood by Friedrich von Schlegel, a representative theorist of early German romanticism, through his first philosophical lecture, "Transcendental Philosophy". Schlegel wanted to combine art and philosophy. He found the grounds in the combination of 'Infinite and Consciousness' which means the synthesis of nature and mind. According to him, nature (the infinite), mind (consciousness), art and philosophy all relate to 'formation(Bildung)'. Therefore, 'Symbol and Allegory', two forms of formation, are important concepts. This article attempts to explain the art(literature)-theoretical philosophy or the philosophical art(literature)-theory in early German Romanticism by synthesizing the discussions of the relation between art and philosophy focusing on the concept of 'symbol and allegory'.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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