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사비기 왕릉 발굴의 새로운 성과와 역사적 해석

저작시기 2017.12 |등록일 2018.01.31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9페이지 | 가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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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고대사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고대사연구
저자명 : 서현주

목차

국문 초록
I. 머리말
II. 부여 능산리고분군과 익산 쌍릉의 조사 내용
III. 백제 사비기 왕릉의 새로운 조사 성과
IV. 백제 사비기 왕릉에 대한 역사적 해석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고에서는 최근 재조사된 부여 능산리 서고분군의 발굴성과, 익산 쌍릉의 새로운 정리와 분석 결과를 포함시켜 백제 사비기 왕릉급 고분의 역사적 해석에 접근해보았다.
능산리 서고분군의 최근 발굴성과는 사비기 왕릉급 개별 고분의 구조와 규모뿐 아니라 능산리고분군의 고분 입지와 조성과정, 위계에 따른 차이, 단면 방형의 평천장을 대표하는 동하총식 석실의 확산에 대한 접근을 어느정도 가능하게 하였다. 능산리고분군은 중앙, 동·서고분군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고분의 규모와 유물, 그리고 석실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중앙고분군은 왕과 왕비의 왕릉(성왕~법왕), 동고분군과 서고분군은 각각 성왕과 위덕왕에서 갈라져 나온 왕족의 무덤군일 가능성이 있다. 각 고분군은 고분군의 위치, 고분의 입지, 봉분과 석실의 구조 등에서 위계 차이가 있지만 고분의 조영 순서와 방향은 비슷한데, 대체로 능선 중앙에서 동쪽, 서쪽 방향으로, 아래쪽에서 위쪽 방향으로 조성해 나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능산리고분군 내에서 고분군의 조성도 중앙-동-서고분군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이와같이 능산리고분군이 왕릉과 왕릉급으로 차별화된 배치를 보이고, 각 고분군 내 조영 순서나 방향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점에서 계획적인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쌍릉은 대왕묘와 소왕묘가 조영되었는데, 새롭게 정리된 대왕묘 출토 인골이나 토기 자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기존의 연구들처럼 쌍릉은 무왕대 왕과 왕비릉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분석된 대왕묘 출토 인골 자료와 639년 미륵사 건립 등에 나타난 사택왕후의 역할로 보아 대왕묘가 무왕 왕비인 사택왕후의 무덤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된다.

영어 초록

This study set out to make an approach to the historical interpretations of royal tombs of Baekje during the Sabi Period by including the excavation achievements of the western tombs in Neungsan-ri, Buyeo, which were recently investigated, and the new analysis results of Ssangreung in Iksan in research.
The excavation achievements of the western tombs in Neungsan-ri allowed for an approach to the construction order of tombs,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ranks, and the spread of Donghachong-style stone chamber tombs with a flat ceiling in addition to the structure and size of tombs. Of the tombs, the ones at the center and the ones in east and west are estimated to the tombs of a king and queen and those of royal family members, respectively. There are similarities in the construction order and direction between them, which indicates that they must have planned the construction of the tombs and managed them systematically.
As for Ssangreung, the human bone and pottery artifacts excavated in the Daewangmyo that had been arranged newly are controversial. As previous studies reported, Ssangreung is the tomb of a king and queen during the reign of King Mu. Considering the human bone materials excavated in Daewangmyo that was recently analyzed and the roles of Sataekwanghu in the construction of Mireuksa in 639, there is also a possibility that the Daewangmyo is the tomb of Sataekwanghu, the queen of King Mu.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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