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를 보는 이론적 관점들

저작시기 2017.11 |등록일 2017.12.2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2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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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이론사회학회 수록지정보 : 사회와이론
저자명 : 김환석

목차

국문요약
I. 인공지능의 도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II. 네오-러다이즘의 관점: 과학기술 비관주의
III.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 과학기술 낙관주의
IV. ANT의 관점: 비관주의와 낙관주의를 넘어서
V. ANT가 인공지능 시대에 주는 정치적 함의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인공지능 기술의 도래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사회의 만남을 어떤 이론적 관점에서 볼 것인가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세 가지 관점으로 정리될 수 있는데, 네오-러다이즘의 관점과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 그리고 행위자-연결망이론의 관점이다. 네오-러다이즘에서 보자면 인공지능 기술은 일자리 상실 등 인간의 세계를 침범하고 파괴하는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되며 따라서 미래 사회는 비관적인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반면에 포스트휴머니즘과 특히 그 일종인 트랜스휴머니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의 생물적 인간이 지닌 한계(수명, 지능, 고통 등)를 넘어서 초인적인 포스트-휴먼들로의 진화를 이루어줄 것이라는 유토피아적 전망을 제시한다. 행위자-연결망이론에서는 이러한 두 관점들이 모두 기술결정론에 기초한 양극단의 비현실적인 전망이라고 보면서, 기술의 사회적 결과는 기술자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술과 연결되는 수많은 인간 및 비인간의 행위에 따라 달라진다는 새로운 관점과 전망을 제시한다. 이 글은 세 이론들 중에서 가장 적실성이 있는 것은 행위자-연결망이론이라고 평가하며, 그것이 인공지능 시대에 던지는 정치적 함의를 비근대주의에 입각한 코스모폴리틱스라고 결론으로서 제시한다.

영어 초록

With the arrival of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AI), there has been a hot debate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posthumanism. This paper attempts to sociologically examine the kinds of theoretical perspectives from which we have to look at the encounter between AI and society. There are three major theoretical perspectives on this issue: Neo - Luddism, Posthumanism, and Actor - Network Theory. From the perspective of neo - Luddism, AI is considered as a serious threat to invade and destroy the human world as seen in the loss of jobs, etc. So it predicts that the future will become a pessimistic dystopia. In contrast, posthumanism, and transhumanism in particular, tends to offer an utopian prospect that AI can assist people to overcome the limits of biological human beings(longevity, intelligence, suffering) and evolve into post - humans. On the other hand, actor-network theory criticize both of these two perspectives as they provide unrealistic prospects based on the two extreme versions of technological determinism. Instead, actor - network theory offers a new perspective and prospect according to which social consequences of a technology are not determined by the technology itself, but depend on the actions of many humans and nonhumans connected with the technology. In conclusion, this paper argues that the political implication of actor - network theory in the age of AI is cosmopolitics based on nonmoder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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