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의 작품 경향 연구: 남성 한국무용 안무가를 중심으로<sup>+</sup>

최초 등록일
2017.12.20
최종 저작일
2017.12
33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6,800원 할인쿠폰받기
판매자한국학술정보(주)
다운로드
장바구니
자격시험 이용후기 이벤트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무용기록학회 수록지정보 : 무용역사기록학 (SDDH) / 40권
저자명 : 유승관 ( Yoo Seungkwan )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에서 남성 한국무용 전공 안무가들의 작품 창작 경향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방법은 공연팸플릿, 인터넷 뉴스라이브러리(newslibrary. naver.com)에서 관련기사를 1990년 대까지 수집하였다. 이후 각 회당 제전을 직접 관람하고 평론을 기술한 평론가들의 평문을 무용전문지인 『객석』, 『공연과 리뷰』, 『댄스포럼』, 『몸』, 『무용한국』, 『춤』, 『춤과 사람들』에서 수집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이 제전에 다수 참가한 남성 한국무용 안무가 및 인터뷰 가능한 안무가와 직접 대면 인터뷰 및 이메일 서신을 실시하여 안무자의 작품 창작 배경 및 주안점 등 작가의 시각을 본 연구에 수용 정리하였다. 1987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에 참가한 남성 한국무용 안무가는 총 15명이며, 작품은 총 26편이다. 먼저 민족 동포애와 가족애가 내용인 작품에는 국수호의 <북한강가에서>와 김승일의 <몫>이 있다. 인생무상(人生無常) 및 윤회(輪廻)가 내용인 작품은 국수호의 <빈배>, <국수호의 볼레로>, <신의정원 Ⅰ- 무(無)>, 채상묵의 <회심곡>이다. 이상추구(理想追求)는 정재만의 <비천무>가 있으며, 현실극복 작품에는 채상묵의 <마른 풀꽃의 소리>와 김윤수의 <가벼운 바람>이 있다. 진혼(鎭魂)및 굿(제의) 형식은 국수호의 <면암의 명상>, 임관규의 <열(熱)> 이홍재의 <나비로워>, 김용철의 <흑살풀이>가 있다. 자아(自我)를 발견하거나 도야하는 주제적 특성이 나타난 작품에는 김용철 <단야>, 김정학의 < Shadow >, 한상근의 <비가(悲歌)>, 이경수의 < Ego >, 김남용의 <먼>이 있다. 이렇듯 1987년도부터 진행되어온《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의 남성 한국무용 안무가들은 개성이 강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종교적, 철학적 사유를 표현하는 춤을 발표해 왔다. 전체적으로 인간과 그 환경에 대한 주제가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한편, 여성 안무가들에 비해 남성안무가들의 비중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이들은 각자의 삶의 방식과 경험을 토대로 작가 정신을 표출하고자 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무용 안무가로서 현대춤 기법을 수용함에는 한국춤의 춤사위적 고유성을 표현하려 하기 보다는 한국의 분단현실이나, 작가 주변의 한국적 환경이 주제로 수용되는 특징이 나타났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rends in male choreographers` work in Korean dance, as demonstrated in “12 Korean Contemporary Dance Choreographers` Showcase.” For this study, the researcher observed the showcase before collecting and organizing critiques about the showcases from dance magazines, such as 『Auditorium』, 『Performance and Review』, 『Dance Forum』, 『MOMM』, 『Dance Korea』, 『Dance』, and 『Dance and People』. These articles were collected from performance pamphlets and related news in the 1990s or earlier from the Internet News Libraries (newslibrary.naver.com). The researcher also interviewed and communicated via email with the choreographers who participated in the showcase. The interviews included questions about background information in creating the work, the focus of the dances, and their points of view. From 1987 to 2005, a total of 15 male choreographers in Korean dance participated in”12 Korean Contemporary Dance Choreographers` Showcase,” composing a total of 26 performances. Gook Soo-Ho participated in the showcase eight times, including two repeat performances. As this showcase emphasized premieres, Jeong Jae-Man had three performances, Chae Sang-Mook had two performances, and Kim Yong-Cheol had two performances. The Other 11 choreographers had one performance each. The choreographers demonstrated various themes in “12 Korean Contemporary Dance Choreographers` Showcase.” Performances with the themes of fraternity and love for family included “By the River in North Korea” by Gook Soo-Ho and “Share” by Kim Seung-Il. Performances with themes of nihil and samsara included “Empty Boat,” “Gook Soo Ho`s Bolero,” “Garden of God Ⅰ- Nought (無)”by Gook Soo-Ho and “Mind Purifying Music” by Chae Sang-Mook. “Dance in the Sky” by Jeong Jae-Man illustrated the pursuit of an ideal, whereas “Sound of Dried Wild Flowers” by Chae Sang-Mook and “Light Wind” by Kim Yoon-Soo tried to overcome reality. There were also themes of exorcism (ritual ceremony) for the repose of souls: “Meditation of Myeonam” by Gook Soo-Ho, “Fever” by Im Gwan-Gyu, “Like Butterflies” by Lee Hong-Jae, and “Black Exorcism” by Kim, Yong-Cheol. Finally, there were themes of discovery of the ego and self-training, including “Danya (Red Bellow)” by Kim Yong-Cheol, “Shadow” by Kim Jeong-Hak, “Sad Song” by Han Sang-Geun, “Ego” by Lee Gyeong-Soo, and “Far Away” by Kim Nam-Yong. Since 1987, male choreographers in Korean dance have demonstrated unique performances in “12 Korean Contemporary Dance Choreographers` Showcase,” presenting dance performances with religious and philosophical speculation. Generally, they emphasize themes about human beings and the environment. There are fewer female choreographers in Korean dance than male choreographers. However, female choreographers also try to show their spirit based on their lifestyles and experiences. As choreographers in Korean dance, they adopted the division of Korea and the Korean environment as a theme rather than showing the uniqueness of Korean traditional dance movements in developing Korean contemporary dance techniques.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한국학술정보(주)는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생성하여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한국 현대춤작가 12인전≫의 작품 경향 연구: 남성 한국무용 안무가를 중심으로&lt;sup&gt;+&lt;/sup&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