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격동의 17세기, 병자호란의 담론(談論)

최초 등록일
2017.11.04
최종 저작일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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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받았던 양질의 자료입니다. 흔히 대학초년수준의 짜깁기나 원인 경과 결과와 같은 저급한 논문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병자호란을 재조명한 논문입니다. 구입후 재인용시나 무분별한 남용에 따른 결과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題)기억에 관한 담론

병자호란의 기억, 망각 속의 병자호란.
선택적 기억과 망각의 역사를 넘어 병자호란을 깨우라!

기억이란 경우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기억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 비단 그 기억을 재생해내는 주체가 ‘누구’임이 아닌, 환경과 상황에 따라 특정 기억이 거론되기도 하며, 왜 그들이 거론하였는지에 따라서도 그러하다. 여기서, 과거 병자호란을 기억하는 주체와 또 그것을 제언하는 과정에서 ‘병자호란’이라는 역사가 사뭇 새로운 관점으로 파악되기도 한다.
가령 호란의 발발 원인을 비롯하여 전란 초기의 미흡한 대응과 강화도의 함락, 그리고 마침내 굴욕적인 항복으로 끝난, 병자호란의 모든 책임이 척화신들에게 있다고 믿고 있는 인조의 기억은, 이러한 국내외적 상황 속에서 그가 기억하고 싶은 기억이라 할 수 있겠다. 한편 <강도몽유록>에서는 호란 당시 강도에서 순절한 여인들의 입을 통해 병자호란의 참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가 하면, 호란 이후 문명의 대제국으로서 알고 싶은 대상이 된 청의 수도 연경을 가면서 지은 연행록 속에서는 ‘병자호란’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 지도 새롭게 보여진다.
병자호란이 있은 지 수세기에 걸쳐서도 여전히 기억되고 거론되는 그것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목차

1. 기억에 관한 담론
2. 남한산성, 분단의 표식
3. 강도몽유록>에서 나타난 병자호란의 참상
4. 燕行錄을 걷다, 문명의 대제국 淸
5. 마치며.
6.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기억에 관한 담론
기억이란 경우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기억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
비단 그 기억을 재생해내는 주체가 ‘누구’임이 아닌, 환경과 상황에 따라 특정 기억이 거론되기도 하며, 왜 그들이 거론하였는지에 따라서도 그러하다.
여기서, 과거 병자호란을 기억하는 주체와 또 그것을 제언하는 과정에서 ‘병자호란’이라는 역사가 사뭇 새로운 관점으로 파악되기도 한다.
가령 호란의 발발 원인을 비롯하여 전란 초기의 미흡한 대응과 강화도의 함락, 그리고 마침내 굴욕적인 항복으로 끝난, 병자호란의 모든 책임이 척화신들에게 있다고 믿고 있는 인조의 기억은, 이러한 국내외적 상황 속에서 그가 기억하고 싶은 기억이라 할 수 있겠다.
한편 <강도몽유록>에서는 호란 당시 강도에서 순절한 여인들의 입을 통해 병자호란의 참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가 하면, 호란 이후 문명의 대제국으로서 알고 싶은 대상이 된 청의 수도 연경을 가면서 지은 연행록 속에서는 ‘병자호란’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 지도 새롭게 보여진다.
병자호란이 있은 지 수세기에 걸쳐서도 여전히 기억되고 거론되는 그것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남한산성, 분단의 표식
인조14년 (1636년) 12월에 청군에 의해 일어난 병자호란은 그 다음해인 1637년 1월 30일에 끝났다.
난리가 나자 피신할 곳을 찾던 인조는 강화도를 선택했으나 이미 청군에 의해 들어가는 길이 막히자 할 수 없이 찾은 곳이 남한산성이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40여일 항전을 하다가 추운 날씨와 식량부족으로 굶어죽는 병사가 늘어나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게 된 임금은 왕세자와 백관을 거느리고 남한산성을 나와 40여리 쯤 될 삼전도까지 걸어가 청태종에게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의 예를 올리면서 항복을 했다고 한다.
이 역사의 기점인 ‘남한산성’에서 병자호란의 이면(裏面)을 드러다 보자.
남한산성의 지명에서는 치욕의 역사에 대한 비애와 동시에 이것을 극복하고자 노력하였던 조상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산성 로타리로부터 조금만 올라가면 문이 하나 보이니, 북문인 ‘全勝門’이 버티어 서 있다.
전승문은 병자호란 당시 이 문에서 나와 청군에게 기습공격을 감행했던 곳이다.

참고 자료

최소자, 『淸과 朝鮮 근세 동아시아 상호인식』, 혜안출판사, 2005.
한명기,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푸른역사, 2009
김정녀,「병자호란의 책임 논쟁과 기억의 서사 : 인조의 기억과 ‘대항기억’으로서의 <강도몽유록>」, 고려대 한국학 연구소, 2010.12.
김현미, 「18세기 연행록 속의 병자호란 : 고난을 기억하는 방법 」, 국어국문학회, 2005.
박양리,「병자호란의 기억, 그 서사적 형상과 의미」, 부산대 (문학)박사학위논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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