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심학(心學)과 한국사회의 마음 문화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10.18 | 최종수정일 2018.06.0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9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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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수록지정보 : 동양사회사상 / 20권 / 3호
저자명 : 유승무, 신종화, 박수호

목차

논문요약
1. 들어가는 말
Ⅱ. 유교적 심학의 기원
Ⅲ. 퇴계의 삶과 마음공부
Ⅳ. 퇴계의 마음 사상과 그 합심성
Ⅴ. 퇴계 이후
Ⅵ.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마음은 한국인의 일상생활과 정서적·문화적 맥락을 형성하는 주요 개념이고, 나아가 동양 문화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유교 사상 및 불교 사상의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따라서 마음은 한국사회 및 동양사회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 성리학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성리학적 마음 사상의 초석을 놓은 퇴계의 심학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국 사회의 마음 문화에 미친 영향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퇴계의 심학에 대한 본격적 논의에 앞서 맹자를 통해 유교적 마음 사상의 기원을 고찰하였다. 이어서 퇴계의 삶에서 드러나는 그의 마음공부(수양)를 간략히 언급한 후에, 그의 주요 저술들(특히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 )을 중심으로 퇴계의 마음 사상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퇴계가 성(性)과 정(情)의 관계를 태극이나 체용의 관점에서 통합한 것을 마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의 마음 사상의 요체는 마음이 성과 정을 통할하는 것(심통성정)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퇴계의 심학이 이후 이기논쟁, 예송논쟁, 인물성 동이론 등으로 이어지면서 한국사회의 마음 문화형성에 기여하였음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수기치인이라는 상호연관된 실천을 강조하는 성리학적 심학의 특성이 퇴계의 삶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으며, 퇴계의 심학이 천심과의 합심을 통해 사덕을 기르고, 가족 및 세상과의 합심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퇴계의 마음 사상과 실천이 한국사회의 윤리적 토대가 되고, 세상의 불의에 저항하면서 유교적 절의를 지속하는 마음 문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주장하였다.

영어 초록

Ma-eum is one of the main concepts forming the ordinary lives and emotion-cultural contexts in Korea. At the same, and furthermore, it is the core concept of Confucian and Buddhist thoughts deeply rooted in the East Asian culture. Ma-eum, in other words, can be the main concept for understanding Korean and East Asian society. This paper aims at highlighting Toegye’s Simhak(the hear studies) in order to find the intellectual origin of heart culture in Korea. Toegye is the primary thinker in Korean history and he laid the foundation stone of heart thought of neo-Confucianism
The authors first look into the origin of Confucian heart thought through the Mencius before the review of Toegye’s Simhak. And then, after a brief introduction of Toegye’s own study or training of heart, in other words one’s own cultivation, unveiled in his life, Toegye’s thought of heart is reviewed, focusing on one of the main writings, SimTongSungJeongDo(「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 We identify, with this effort, that Toegye’s define heart as the object integrated of Sung(성(性)) and Jeong(정(情)) in the perspective of Taeguk(taiji, 태극) or Cheyong(체용) and the key point of his heart thought is at that Ma-eum supervises Sung(성(性)) and Jeong(정(情)), in other words, SimTongSungJeong(「심통성정(心統性情)」). Toegye’s Simhak later, through the dispute of Yi-Ki(理-氣), of YeahSong (禮訟), and the debate on InMoolSungDongYiRon(人物性同異論), contributes to the formation of Ma-eum(heart) culture in Korean society.
The authors finally argue that Toegye’s own life, as the epitome of a intellectual’s ordinary practice in neo-Confucianism, with his Ma-eum thought, has become one of the ethical foundations of Korean society and been continued to the contemporary ma-eum culture of Korea, which resists injustice and adheres to Confucian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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