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로 가는 오솔길 ― 자아의 스펙트럼

최초 등록일
2017.07.25
최종 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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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대동철학회 수록지정보 : 대동철학 / 79권 / 413 ~ 445 페이지
저자명 : 이기흥

한국어 초록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고자, 사람들은 불행의 원인을 각자 분석하다. 사람들은 불행의 이유나 원인을 보통 자신의 바깥에서 혹은 외적 요인에서 찾는다. 그것이 성공적일 때조차, 그것은 응급처치 정도의 의미는 있어도,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은 밖이 아닌 안쪽, 즉 ‘나’의 변화에 있다. 본고는 주로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 ‘나’의 ‘변화’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필자는 우선 두 개의 서로 다른 자아, 즉 표층의 나와 심층의 나, 비본래적이 나와 본래적인 나, 에고와 셀프를 구분한다. 번뇌와 고통은 보통 전자를 참나로 착각하면서 생겨난다는 것이 정설이다. 고통으로부터 빠져 나와 행복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나’가 변해야 한다고 할 때, 그것이 바로 에고 기반의 삶에서 셀프 기반의 삶으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이 과정을 총 일곱 단계에 걸쳐서 소개한다. 이것이 필자가 제시하는 참나로 가는 오솔길들이다. 여기서 참나는 기본적으로, 형이상학적 혹은 존재론적 시각에서 이해되는 참나 개념과 달리, 고통이나 괴로움에서 벗어나 개인 및 인류의 평화와 행복으로 나아가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나’ 혹은 그러한 부류의 이상적인 ‘나’와 관련해서 이해된다.

영어 초록

People want to live happily, but reality is often not so. To live a peaceful and happy life free from pain and suffering, people analyze each cause of their own misfortunes. Humans generally look for reasons or causes of misfortune outside of themselves, in external factors. Even if it is successful, it means just a degree of first aid, but it is far from solving a fundamental problem. The solution to the fundamental problem lies not in the outside but in the inside, that is, in the change of 'I' to a new one as this paper argues. To discuss the change of the 'I', I first distinguish between two different selves: the surface-I and the depth-I, the authentic self, the inauthentic self, the ego and the self. According to orthodoxy of mind practice, people mistakenly hold the former (ego) among the two for their real subject, and they suffer as a result of such selection. Suffering usually results from the confusion of the ego for the true/authentic self. To live a happier life it is necessary to change my attitude and the axe of my being. That is to say that to change myself to get out of suffering and move on to the path of happiness, means moving from an ego-based life to a self-based life. This process consists of seven steps that I identify in this article. This path might be thought of as a possible way to the real/authentic self and living. Unlike the self concept which is understood from the metaphysical or ontological perspective, the real self here is mainly understood, in relation to the self that knows and has the ability to move away from suffering to peace and happiness, or in relation to such an methodologically ideal 'I'.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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