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초기 대중서사의 한역(韓譯)과 중역(重譯), 그리고 번안(飜案)의 역사

저작시기 2016.11 |등록일 2017.07.21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6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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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중인문학포럼 수록지정보 : 한중인문학포럼 발표논문집
저자명 : 강현조

목차

요약
1. 서론
2. 대중서사의 시원적(始原的) 양상 : 근대초기신문을 중심으로
3. 한국 신소설의 서양 및 중국 서사문학 수용·번안 양상
4.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이 발표문에서는 근대초기 한국 대중서사의 형성 및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중국 서사문학작품의 수용 및 변전(變轉) 사례를 종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그 양상에 대한 인식의 재고(再考)와 새로운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한국에서는 근대적 매체인 신문이 등장한 시점인 1880년대부터 중국이라는 뉴스원(news源)을 통해 서양의 학(學)과 지(知)를 받아들였고, 이와 함께 서사적 성격을 띠는 서양 인물의 전기(傳記) 혹은 사적(事績) 또한 먼저 중국에서 한역(漢譯)된 후 다시 한국에서 한역(韓譯)되었다. 이어 1895년에 창간된 『한성신보(漢城新報)』의 등장 이후 한국의 신문에서는 한글로 작성된 서사적 기사가 증가하고 허구적 서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중국 매체의 기사 및 중국서사문학작품의 수용이라는 현상이 폭넓게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906년 신소설이 등장한 이래 1910년대에는 서양소설의 중역본(中譯本)을 한글로 중역(重譯) 또는 번안(飜案)하는 현상이 보편화되었다.
요컨대 명대백화소설(明代白話小說) 및 만청소설(晩淸小說)에 이르는 다양한 중국의 서사문학작품을 수용·번안함과 동시에 서양소설의 중역본(中譯本)을 중역(重譯) 또는 번안(飜案)함으로써 한국 근대초기의 대중서사 혹은 통속문학은 작품 수의 증대라는 외연적 결과뿐만 아니라 형식 및 내용면에서의 질적 변화라는 결과 또한 초래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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