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コミュニケーション増進と日韓関係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7.06.27 | 최종수정일 2019.02.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1페이지 | 가격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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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수록지정보 : 유라시아연구 / 9권 / 2호 / 207 ~ 217 페이지
저자명 : 金賢廷

없음

한국어 초록

움직이는 문화요소가 국제관계를 만들어낸다고 하는 국제문화론의 관점에서 한일 관계를 고 찰해 보려는 것이다. 정통주류의 국제관계론, 특히 국제정치학이나 외교정책론은 영역 주권국가 간의 관 계를 대상으로 삼는 논의이지만, 현실의 국제관계는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행위주체가 만들어내는 관 계로 이해될 수 있다. 소프트 파워는 강한 자기주장이나 설득보다도 유익하고 각종 교류에도 필요한 인 식이다. 국제 교류, 한일 친선 그 현장을 들여다 보면 좋은 것만은 아니고 국민 국가의 국제 교류가 항상 평화 를 위해 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국민 국가 이전의 문화 교류는 자연 발생적으로 이뤄지기도 했지만, 19 세기 국민 국가가 완성된 이후의 대외 문화 정책의 대부분은 아마 정치적으로 의도된 것이다. 점보제트기가 민간항로에 처음 취항한 것은 1970년이라지만, 그 후 20여년이 지난 1990년대의 할인항 공권 등장, 인터넷과 위성방송의 발달, 그리고 상호비자면제,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정, 대중문화수입개방 등, 상호방문과 문화교류를 규제해 온 법제도의 완화로 국민국가의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서 한국과 일본 에서 비상업적이고 비정치적인 민간교류를 중재해야 하는 수요와 기회(시장)는 급증하고 있다. 한일 정부나 공적기관이 해야 할 일은 지금까지 다져진 한일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양국의 청소 년과 지방, 소외된 계층간의 자발적이고 소박한 민간교류 네트워크의 구축을 돕는 일이다. 그리고 양국 의 성숙한 민간교류를 중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양성을 지원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일관계는 중앙정부가 리드해 왔다. 일본정부가 스스로 아시아의 일원으로서 인식하고 , 아시아와 대등한 파트너쉽에 의한 수평적인 문화교류를 모색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이후 이지만, 지 금까지 한일간 지자체간의 자매도시교류, 각 대학간 교류협정등에 의해 거의 모든 지자체와 대학이 1 : 1교류관계를 맺고 있다. 이전부터 한일간의 대표적인 문화의 다리역할을 담당해 온 일본으로의 유학생 장려도, 1983년에 실시 된 일본정부의 [유학생 수용 10만 계획]에 의해 추진 되었다. 앞으로는 한일간에 이루어지는 1 : 1 안에서의 교류관계의 벽을 무너뜨리고, 모두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한일관계 [멀티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한일정부와 공적기관이 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구축해 온 한일교 류의 성과를 기초로, 양국의 청소년이나 지방과 문화등에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층에 의한 자발 적이면서 소박한 민간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양국의 성숙한 민간교류 동료들 이 생길 수 있게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지원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부 논객이나 지식인들 만에 의한 국 가주도의 이념과 명분을 추구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진정한 상호이해를 목표로 하는 한일시민 간의 교류는 이제 시작 됬다고 본다. 향후 더 다양하고 여러 계층간의 시민교류가 활발해지리라 여겨진 다. 본고에서는 1998 년 이후의 한일 커뮤니케이션의 증진이 한일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 는 것으로 한일 교류의 주체와 참가자, 그 방식도 바뀐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하는 점을 들어 살펴봤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examines Korea-Japan relations from the theoretical perspective of international culture, which holds that cultural factors that cross national borders help shape international relations. Although mainstream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particularly in international politics and foreign policies, primarily discusses relations between territorial sovereign nations, international relations can be understood as those formed by a range of internationally mobile agents. Based on this premise, the article will investigate the structure of hostile communication between Koreaand Japan, as well as facts pertaining to the matter. This is a prevalent phenomenon, especially regarding banil, anti- Japanese sentiment among Korean people, and hyeomhan, which is the Japanese aversion to anything Korean. While South Korea’s formal opening to Japanese pop culture in 1998 carried special symbolic significance, the move also precipitated the emergence of publications dealing with various theories on Japan with the aim of attracting a readership and generating revenues. Until then, such works had not been published in Korea due to nationalistic anti-Japanese sentiment. While regulations on the import of Japanese pop culture were still in place, producers of Japan-related books could exploit the unfriendly coexistence of extreme banil and hyeomhan in order to make handsome profits. By 2000, however, anti-Japanese hostilities had lost their power to boost publications to the bestseller list; thus, rent-seeking was no longer viable. In regional studies, the importance of cross-disciplinary studies is recognized, but only as long as related individual disciplines are firmly established. To illustrate, the mission of German Japanologists 200 years ago was to study Japan as a whole and present a general interpretation of the Asian country. In contrast, requirements for 21st-century Korean scholars who study their island neighbor are somewhat different. They need to be generalists, but must also become experts in particular aspects of Japanese studies. Some say the goal isn’t feasible now or in the near future, while others question its necessity, as the two are fundamentally different. The governments and citizens of both Korea and Japan have contributed enormous amounts of funds and energy to resolve difficulties between the two nations. Yet, many lingering issues between the two nations, largely attributed to the current uncomfortable coexistence of banil and hyeomhan, have not only consumed tremendous energy, but have also created a huge profitable market. Thus, it is not at all surprising that conservative politicians, some commentators and intellectuals, and the publishing industry, who share a vested interest in this paradigm, have strived to maintain it. After all, it is comfortable for them and reaps profits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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