馮友蘭人生哲學研究 ― 『新理學』과『新原人』을 中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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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6.14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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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ㆍ수록지정보 : 중국학논총 / 53권
ㆍ저자명 : 윤지원
목차
Ⅰ. 序言
Ⅱ.新理學
Ⅲ.人生哲學
Ⅳ.結語
한국어 초록
우리에게『중국철학사』를 서술한 철학사가로 알려진 풍우란(1895∼1990)은
1895년 하남성河南省당하현唐河縣에서 태어났다. 그는 북경대 철학과와 미국 콜
롬비아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1930년대『중국철학사』를 시작으로, 1940년대
『정원육서』, 그리고1980년대『중국철학사신편』을 발표 하였다. 풍우란은 서
양철학의 방법론을 사용, 중국 전통철학의 근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서문화의 모순과 충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영어 초록
冯友兰是中国当代最著名的哲学家之一。他学贯中西思想,并创建了自己独
特的新理学体系。作为冯友兰“新理学”体系构成的“贞元六书”则涵盖了自然、
社会、人生等多个方面的文化哲学。其中他对人的本质、人生价值的思考而形
成的人生境界思想。新理学的哲学体系最终要指向人生的问题。从《人生哲
学》到贞元六书之一的《新原人》,冯友兰通过对已有的东西方人生哲学的分
析, 对人的本质,人生价值进行更深层次的思考,进而构化出关于人生境界的
体系界分。要全面了解冯友兰的人生哲学,首先要弄清楚“新理学”的体系,其
次才是他提出的人生四种境界,即自然境界、功利境界、道德境界和天地境
界。冯友兰的人生哲学表现出对于复兴中国传统哲学精神和人主体价值的终极
关切。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