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통제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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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 20권 / 2호
저자명 : 최미주 ( Choi Mi Joo ) , 이영애 ( Lee Young 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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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통제 양육태도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및 경상도에 위치한 초등학교 5, 6학년 489명을 대상으로 아동용 부모 양육태도 척도, 스트레스 대처행동 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변인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아동이 지각한 부와 모의 자율-통제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검증 절차를 사용하였다. 또한 Sobel의 검정방식으로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지각된 부·모의 자율-통제 양육태도 총점은 심리적 안녕감 총점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지각된 부의 자율-통제 양육태도 총점은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하위요인(적극적, 공격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지각된 모의 자율-통제 양육태도 총점은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하위요인(적극적, 공격적, 사회지지 추구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각 하위요인들은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자율-통제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아동이 지각한 부의 자율-통제적 양육태도는 스트레스 대처행동(적극적, 공격적)을 부분매개로 하여 아동의 심리적 안녕감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이 지각한 모의 자율-통제적 양육태도는 스트레스 대처행동(적극적, 공격적, 사회지지 추구적)을 부분매개로 하여 아동의 심리적 안녕감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를 통하여 아동이 지각한 부와 모의 양육태도가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규명하였고, 심리치료에서 아동의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같은 내적변인을 다루는 것의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영어 초록

This study examined the meditating effects of stress-coping behavio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ternal and maternal autonomic-control attitude and children`s psychological well-being. Survey data from 489 children in the 5th and 6th grades in elementary schools were harvested for analysis. To examine possible mediating effects, Baron and Kenny`s(1986) model was applied together with the SPSS 22.0. Sobel`s(1982) test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on effects. The study reveal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perceived parent`s autonomic-control attitude showed a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to that of psychological well-being. Perceived paternal autonomic-control attitude showed a significantly correlation with stress-coping behaviors (active, aggressive), and perceived maternal autonomic-control attitude showed a significantly correlation to the stress-coping behaviors (active, aggressive, social support). Stress coping behaviors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to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 the children`s stress coping behaviors(active, aggressive) exerted a partial mediating role on the perceived paternal autonomic-control attitud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children`s stress coping behaviors (active, aggressive, social support) had a partial mediating role on the perceived maternal autonomic-control attitud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is study confirmed the difference of paternal and maternal influences on stress-coping behavior, and the importance of internal variables such as stress-coping behaviors, in order to improve children`s psychological well-being in psychotherapy.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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