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대역사학의 성립 발전과 · ‘조선’의 위상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7.05.1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3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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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인문학연구 / 52권
저자명 : 심희찬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1880년대~1910년대: 근대역사학의 여명기와 ‘일선동조론’
Ⅲ. 1910년대~1930년대: 실증주의의 강화와 그 임계
Ⅳ. 1930년대~1945년: 세계사의 전개와 파시즘
Ⅴ.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이 글은 일본 근대역사학의 성립 및 발전의 과정을 ‘조선사’ 연구와 그 인식이라는 측면을 통해 살펴본 것이다. 일본 근대역사학은 일반적으로 고증학의 기반 위에 독일 실증주의 사학이 접목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과정에는 ‘일선동조론’ 이라는 폭력적 관점이 새겨져있었다. 이는 일본 근대역사학이 조선사와의 관계 설정을 통해 성립되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간의 일본사학사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주목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 근대역사학과 조선사라는 문제를 다음 세 가지 시기로 나누어 설명한다. 즉 1880년대부터 1910년대에 이르는 근대역사학의 여명기, 191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의 실증주의의 성숙기, 그리고 1945년의 패전에 이르는 파시즘적 역사학의 시기로 나누어 고찰한다. 이를 통해 근대역사학이 내세우는 실증주의가 실은 중대한 폭력성을 포함하고 있는 점, 그리고 그 임계점에 천황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는 제국일본의 역사학에 나타나는 특수한 문제라기보다는 실증주의 자체가 내포하는 문제로 보아야할 것이다.

영어 초록

In this paper, I analyze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modern historical science in Japa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research and understanding of Korean (Joseon) history. Modern historical science in Japan is said to have started after German positivism was grafted onto the basis of textual criticism of Chinese origin (kōshōgaku 考証学); however, the violent view that Japan and Korea shared the same ancestry was already present. This indicates that modern historical science in Japan was formed establishing a link with Korean history. This point has never been addressed in any historiography of Japan. This paper addresses the point that Japanese modern historical science was formed establishing a link with Korean history. I approach this task in three different periods: the dawn of modern historical science from the 1880s to the 1900s; the maturity of positivism from the 1900s to the 1930s; and the period of fascism in Japan from the 1930s to 1945, when Japan was defeated in war. Through this, I will clearly show that violence included in the positivism adopted by the modern historical science, and the existence of the emperor as its critical point. This kind of problem is more of a problem with positivism itself than it is an inherent problem of prewar histor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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