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 콤네노스 왕조의 동물싸움 도상 연구

저작시기 2017.02 |등록일 2017.04.2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4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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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서양미술사학회 수록지정보 :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 46권
저자명 : 조수정

목차

Ⅰ. 서론
Ⅱ. 비잔티움 교회의 동물싸움 도상
Ⅲ. 동물싸움 도상의 상징적 의미와 역할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비잔티움 교회 장식에 사용된 동물싸움 도상을 중심으로 그 상징적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얽히고설킨 두 마리 또는 여러 마리의 맹수가 싸우는 도상은 카타콤바를 중심으로 전개된 비잔티움 미술의 여명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이지만, 성화상논쟁 이후부터는 교회 내부의 앱스와 네이브를 구획 짓는 샹셀이나 이것이 발전한 템플론, 그리고 비잔티움 교회의 고유한 전례공간인 베마의 장식으로서 종종 등장하게 되며, 콤네노스왕조 시기인 12세기경에는 다수의 작품들이 제작되기에 이르렀다.
먹고 먹히는 동물들의 싸움은 약육강식의 세속적 논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것이었으므로, 이 같은 도상은 초기 교회의 내부 장식으로 사용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세속의 영역에 속하는것으로 인식되었던 이러한 동물싸움 도상은 어떤 이유에서 성스러운 교회 내부에 점차 도입된 것일까? 성소에 그려진 동물들의 싸움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본 연구에서는 동물싸움 도상을 그리스도교 성체성사의 신학적 의미와 연결하여 해석한 아타나시오스 세모글루의 견해를 보완하여, 당대의 사회상과 연관된 도상해석을 시도하였다. 또한 그가 다루지 않은 새로운 도상자료들을 추가하였다. 동물싸움 도상은 그리스와 로마, 페르시아, 그리고 이슬람 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비잔티움 미술은 그것을 그리스도교적 세계관이 투영된 동물도상으로 변모시켰다. 비잔티움의 동물싸움 도상은 동물들의 단순한 싸움을 넘어 창조질서 회복과 그리스도의 육화, 그리고 인류구원의 종말론적 도상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초록

This study intends to reveal the symbolic meaning of the animal combat decoration in the byzantine churches. The combat scenes of two or several beasts ‘entrelacés’ cannot be found in the proto-byzantine era, but after the Iconoclasm they sometimes appear on the chancel screen, the templon, or the bema. In the 12th century, we have many sculptures of animal fighting.
The cut-throat animal fighting scenes show the law of the jungle; these scenes were too secular to be used for the church decoration. But how comes in that these secular animal fighting scenes could be selected for the sacred church decoration? What is the symbolic meaning of the animal fighting scenes depicted in the sanctuary?
This study focused on the iconographic analysis of the animal fighting scenes associated with the social context; it complements the research of A. Semoglou, which emphasized the theological eucharistic meaning of the scenes. Several new examples were added to this study. The animal combat scenes were affected by greek, roman, and islamic culture, but the Byzantines changed these scenes into an expellant imagery which gives a Christian view of the world. The Byzantine animal combat scenes are not a simple imagery of animal struggle, but a christian iconography full of symbolic meaning, such as the restoration of Creation order, the Incarnation and the Salvation for ma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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