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학집요(聖學輯要)』 「수기편(修己篇)」을 통해 본 리더의 수신교육론(修身敎育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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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 36권 / 1호
저자명 : ( Shin Mi-deok )

없음

한국어 초록

栗谷 李珥(1536~1584)는 선조 8년(1575) 40세 되던 해에 당시 25세의 선조에게 『聖學輯要』에 관한 「進箚」를 올렸다. 이 글은 선조가 聖君이 되기를 바라는 충서의 글이었다. 주요 내용은 당시의 기본 유교 텍스트인 『四書六經』과 선현들의 논설과 역대의 사서에 이르기까지 깊고 넓게 탐색하여 중요한 요점들만을 뽑아 분류하여 2년 만에 다섯 편을 완성하였다고 栗谷은 序에서 밝히고 있다. 그것은 栗谷이 유교 기본 경전의 글 중 聖學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을 眞德秀(1178~1235)가 지은 『大學衍義』의 체제에 따라 편술한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程子와 朱子의 학설을 보충하여 성리학적 내용을 완비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修己·治人의 유교적 도를 설명하는 『大學』과 『中庸』을 「統說」로 삼고, 이어서 「修己」, 「正家」, 「爲政」, 「聖賢道統」의 순서로 전개되는데, 그 분량은 『栗谷全書』의 약 25%에 해당한다. 이 책을 편찬한 주된 목적이 `리더`로서의 제왕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주로 유교적 이상 정치를 실천하는 내용들로 편되어 있다. 그런데 본고는 이러한 제왕교육서인 『성학집요』의 「수기」 편을 오늘날 화두가 되고 있는 리더십교육의 관점으로 조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았다. 오늘날의 리더십 교육은 대체로 서구권의 연구업적을 수용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리더십을 『聖學輯要』에서 찾는 것은 단순한 古代로의 역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리더는 어느 시대 사회에서나 필요한 존재였다. 인간이 혼자 살수 없는 존재인 이상, 사회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에 틀림없다. 이에 본고는 오늘날의 리더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으면서 『성학집요』 「수기」 편을 살펴보았다.

영어 초록

YulGok Lee(1536~1584), when he was 40, presented 「Jincha」 on 『聖學輯要(SeongHakJipYo)』 to King SeonJo who was 25(in 1575). It was a letter on royalty presented to the king based on his wish that the king would be a good king. The main content was selected from 『SaSeoSamGyeong』, or the basic Confucian scriptures. YulGok classified them based on Confucianism and compiled them into a book according to the system of 『DaeHakYeonUi』 by JinDeokSu(1178~1235). He complemented them with theories by ChouHui and JeongJa to complete the confucian content. It is composed of the following: 『DaeHak』 and 『JungYong』 explain Confucian morality as a main view, followed by 「YeKi」, 「Jungka」, 「Wijeong」, and 「Seonghyeondotong」 and its volume amounts to 25% of 『YulGokJeonSeo』. As its main purpose was to make the king a proper leader, it was composed of the things needed for ideal politics based on Confucianism. In particular, the 「Sugipyeon」 in 『聖學輯要(SeongHakJipYo)』 examined here has practical provisions for leaders in contemporary age. Although this study examines the theory of leadership in the ancient period, it does not imply regression to the past. Leaders are needed in any society and at any time. As humans cannot live alone, it is certain that society needs leaders to lead in social organizations. Therefore, this study analyzes 「Sugipyeon」 in 『聖學輯要(SeongHakJipYo)』 in hopes of nurturing leaders which is the ultimate goal of this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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