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익산 지역의 고적조사와 쌍릉 출토품

등록일 2017.04.1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8페이지 | 가격 6,3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수록지정보 : 백제문화 / 56권
저자명 : 이병호 ( Lee Byongho )

없음

한국어 초록

익산 쌍릉은 조선총독부박물관 고적조사 위원이던 谷井濟一가 중심이 되어 발굴을 실시했지만 당시 출토된 유물에 대해서는 木棺 등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2015년 말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익산 쌍릉』 발굴 보고서를 다시 간행하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자료들을 정리·소개하고, 쌍릉의 무덤 주인공에 관해서도 새로운 견해를 제기하는 등 이 분야 연구에 활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발굴한지 약 100년이 지나 발간된 것이기 때문에 자료 상호 간 일부 모순이 보이고, 유물의 출토위치에 있어서도 혼동이 있어 이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Ⅱ장에서는 일제강점기 익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고적조사사업과 학술조사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을 정리하였다. 1917년 12월에 진행된 익산 쌍릉 발굴은 부여 능산리 왕릉군에 관한 발굴 조사 직후에 실시됨으로써 그것이 백제 사비기 왕릉급 무덤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또 그 직후에 나주 반남고분군을 특별조사함으로써 유물 정리 과정이나 유리건판 자료 등에서 출토품이 섞이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았다. Ⅲ장에서는 익산 쌍릉 보고서에 수록된 주요 유물의 출토 위치나 보고서의 분석 결과에 관해 몇 가지 의문을 제시했다. 특히 鍍金透金具가 부여 능산리 중상총에서 출토된 것인지, 또 棺飾鍍金?具라는 유물이 쌍릉 소왕묘에서 출토되었으며, 현재 어떤 유물에 해당하는지에 관해 상세하게 분석하였다. 그밖에도 대왕묘 출토 소형완의 제작지 문제를 비롯하여 대왕묘에서 발견된 치아가 가진 자료 상의 한계, 대금구 중 玉環으로 생각되는 옥 장신구의 의미 등을 검토하였다. 익산 쌍릉의 무덤 주인공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현재 남겨진 자료를 정보를 폭넓게 분석하여 우리가 가진 자료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재발굴 등 새로운 자료의 확보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영어 초록

The excavation of the Ssangneung(Twin Tombs) in Iksan was carried out in 1917 by a team of researchers led by Yatsui Seiichi of the Museum of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but little is known about the objects unearthed during the excavation except for the wooden coffins and a few other objects. The Report on the Excavation of the Ssangneung in Iksan published by the Jeonju National Museum toward the end of 2015 shed new light on the materials unearthed from the tombs during that excavation and the occupants of the tombs. However, as the report was written almost 100 years after the excavation, it shows some incongruity among the materials presented and confusion about the exact location of the objects found. Chapter II of this paper arranges the general flow of academic research and the surveys of historical sites carried out in Iksan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paper ascertained the view held by the surveyors that the Ssangneung in Iksan were the tombs of kings of Sabi Baekje(538~660), as the survey was made right after the excavation survey of the Ancient Tombs in Neungsan-ri, Buyeo. It is also thought that objects unearthed from different locations became mixed with each other in the course of post-work arrangement of the two ancient tombs and the succeeding special excavation survey of the Ancient Tombs in Bannam, Naju. Chapter III of this paper presents questions about the location of the unearthed objects and results of the overall analysis stated in the said report. In addition, an attempt was made to clarify the following: whether the Gold Plated Openwork Metal Tools(鍍金透金具) were unearthed from No.5 tomb in Neungsan-ri, Buyeo, and whether the Gold Plated Coffin Ornament(棺飾鍍金?具) was unearthed from the Sowangmyo(small royal tomb), etc. The following matters were also reviewed: the production site of the small bowl unearthed from the Daewangmyo(big royal tomb), the limitations presented by the teeth found in the tomb, and the significance of the jade ornaments including a jade ring.

참고 자료

없음
  • 구매평가(0)
  • 구매문의(0)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일제강점기 익산 지역의 고적조사와 쌍릉 출토품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