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ard A Reconciliation of Two Old Testament Disciplines, ‘History of Ancient Israel’ and ‘Old Testament Theology’ in Korea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7.02.2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5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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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수록지정보 : 신학논단 / 86권
저자명 : TaekJoo Woo

목차

I. Issue
II. History versus Theology
III. Fact versus Fiction
IV. Hermeneutic of Integration
V. Old Testament Theology as a Normative Task
Bibliography
한글 초록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고대 이스라엘 역사 연구에 등장한 소위 맥시멀리스와 미니멀리스트 논쟁을 염두에 두고 구약학의 두 연구 분과인 ‘고대 이스라엘 역사’와 ‘구약신학’을 화해시키고 구약신학의 규범적 과제를 추구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블러 이후 역사연구와 신학연구는 구약성서를 해석하는 별개의 학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동안의 구약신학은 역사-서술적 과제에 집중해 온 반면 구약신학의 규범적 과제를 수행하는 일에는 소홀했다. 아히로트와 폰라트가 좋은 사례이다. 문제는 역사 이해에 달려 있다. 이 두 연구 분과를 화해시키고 구약신학의 규범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와 신학, 그리고 허구와 사실의 이분법이 극복되어야 한다. 역사는 일종의 과거 사건의 문학적 표현이며 그래서 해석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역사와 신학 모두 해석 작업의 결과이다. 역사는 편향성을 지닌 문서적 증언이다. 여기에 허구 개념을 논의하는 자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허구라는 장르는 실제 현실의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사실적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허구라는 표현에 매달려 신학적 논의가 방해를 받을 이유는 없다. 다음으로 구약신학은 “과거의 의미”와 “현재의 의미”를 전환시키는 해석학이 필요하다. 우리는 가다머의 통합의 해석학 중에서 렌스키의 거시 사회학을 통한 지평 융합을 추천한다. 렌스키의 방법론은 발전된 형태의 농경사회 모델과 고대 이스라엘과 한국의 지평을 통합시켜 준다. 한 걸음 나아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적 경험은 “역사적 유비의 역학”을 통해 한국 신앙공동체를 위한 구약신학의 규범적 과제 수행에 유용하다. ‘이스라엘 역사’와 ‘구약신학’이란 두 구약학 연구 분과는 ‘가상현실’로 이루어진 컴퓨터 게임의 두 가지 규칙과 같아서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컴퓨터 게임에 몰입하듯이 한국의 구약신학이 위기의 한국교회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규범적 구약신학이라는 결과물을 내놓기를 희망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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