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한류와 K-literature의 미학적 원형 탐색

저작시기 2016.09 |등록일 2017.02.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3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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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비평문학회 수록지정보 : 비평문학
저자명 : 홍용희

목차

1. 서론: ‘지구문화론’과 한류의 가능성
2. 포스트 한류의 지향성과 포스트오리엔탈리즘
3. K-literature의 미학적 원형과 ‘흰 그늘’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지구화 시대가 현실화 되고 있다. 지구화는 근대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 지구적 차원에서의 새로운 질서와 생활양식의 출현을 가리킨다. 지구화의 전개는 지구문화론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지구문화론은 다양한 정치, 경제, 문화적인 생활양식의 초국가적 이동, 지구적인 것과 지방적인 것의 상호 영향관계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새롭게 형성되는 특성을 지닌다.
한류는 지구화 시대에 한국에서 출발한 지구문화론의 구체적 현상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한류가 지구문화론으로 분명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서 지구화시대의 세계 문화 모델을 창조하는 주역이 될 때 가능하다, 이것은 한류가 대중문화의 범주를 넘어 문학, 예술, 전통 철학 등의 고급문화까지 확산될 때 가능할 것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먼저, 서양의 이분법을 넘어 지구화 시대에 대응하는 포스트오리엔탈리즘으로서 한류의 특성과 지향성을 논의한다. 다음으로는 포스트 한류의 중심에 해당될 수 있는 K-literature의 미학적 원형성에 해당하는 ‘흰 그늘’에 대해 김지하의 문예이론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김지하는 이천년대 들어 우리 문단에서 가장 폭 넓고 심도 깊게 네오르네상스의 주체로서 한류의 역할과 그 미학적 특성에 대한 논의를 개진해왔다. 그가 강조하는 ‘흰 그늘’은 21세기 문명적 위기로부터 신생의 출구를 찾는 위무와 치유의 미학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점은 지구화시대에 대응하는 한국발 지구문화론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된다.

영어 초록

This paper has studied Lee Seong-Seon"s poetic worlds focusing on beomairyeo(梵我一如) thought of Upanisha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taphysical characteristics of his nature poems from many other angles. I intended to extend scope of existing research that has been limited to LaoZhuang thoughts(老莊思想) and Buddhism.
Ontic concept of self is highlighted in Lee Seong-Seon"s poems. According to his poem"s statement, the absolute being exists in the inner self and we can reach nirvana via awareness of true self. This character of self is opposed to theory of absence of ego in Buddhism, it is approximation to Atman of Upanishad.
At the same time, the absolute being in his poems have many similarities with Brahman that is regarded as a source of all things, also omnipresent in nature of heaven and earth. These properties of source and omnipresence make him equate nature with the ultimate truth of universe and self. In his poems a oneness with nature has meaning of seeking after truth because of this.
Beomairyeo(梵我一如) thought of Upanishad formed thematic consciousness of his poems, also offered a fundamental vision of nature. These lead us to the conclusion that thought of Upanishad provided a foundation for his unique metaphysical nature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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