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기반의 글쓰기 교육과 교수자의 역할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7.02.13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8페이지 | 가격 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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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교양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교양교육연구 / 10권 / 4호 / 671 ~ 698 페이지
저자명 : 지현배

없음

한국어 초록

대학에서 글쓰기 교육이 강화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인식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 비판, 자기 성찰과 성장, 과정과 장르의 익힘 등 각기 다른 방향에서 글쓰기의 가치를 논한다. 또한 사고의 과정, 정보 소통의 과정, 조합과 재구성의 과정, 새로운 발견의 산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이나 의견이 존재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대학의 글쓰기 교육에 대한 반성과 개선을 위한 모색이다. 글쓰기가 창의적이라는 점을 전제한다. 글쓰기 수업 과정과 수강생들의 요구에 창의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핀다. 그리고 교수자의 창의적 역할에 대한 과제가 무엇인지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글쓰기 교육과 연구 공동체에 주어진 과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책 모색을 제안하는 것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글쓰기는 ‘기존’의 텍스트라는 토대 위에서 ‘새로운’ 텍스트를 구현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창의성과 연결된다. 창의성은 ‘편집’이라는 속성을 매개로 글쓰기와 겹쳐진다. 전통을 익히는 것은 기존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통 감각이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노하우를 강조하는 색깔 넣기라고 할 수 있다. 창의성이 무에서 유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글쓰기와 같다. 대학 글쓰기 현장은 하이퍼텍스트 시대에 두루마리 작성의 습관을 답습하는 것으로 비유된다. 기존에 익힌 것에 대한 관성에서 벗어나는 안목과 노력, 그리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여 변화의 물결을 거스르지 않고 순항할 수 있는 유연한 태도가 요구된다. 이것이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수강생들의 유연한 변화,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교수들 역시 창의적 방식으로 글쓰기 강의를 구성하고 진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창의적 방식은 ‘현실’에 토대를 둔 ‘변화’를 모색하는 길이다. 공부가 깨달음과 맥을 같이 하는 한 여전히 ‘공부’는 즐거움의 속성을 벗을 수 없다. 현장에서 멀어진 ‘깨달음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연마하는 것은 오늘날 대학 강의실에서 마주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길이다.

영어 초록

Writing education is being enhanced at universities, but there are diverse views on writing. The value of writing is discussed on many different directions such as social and cultural criticism, self-reflection and growth, and learning courses and genre. And there are various views or opinions including a process of thought, a process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a process of union and reconstitution, and fruits of new discover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flect on and improve the writing education of the university. It is assumed that writing is creative. Writing Learn how creativity works in the classroom and the students' needs. And it raises the question about the task of the creative role of the instructor. It also discusses suggestions for 'creative' solutions to the tasks given to the writing education and research communities. Writing is connected to creativity on the point of realization of ‘new’ text on the base of ‘existing’ text. Creativity is overlapped on writing by a property of ‘editing’. Learning a tradition is a common sense of sharing existing know-hows and the pursuit of freshness is an insertion of colors that highlights his know-hows. Creativity is not making something out of nothing and it is same with writing on that point. The field of university writing is compared to follow habits of roll creation in era of hypertext. Insights and efforts for getting out of inertia of existing learned and flexible attitude that can not go against but cruise to wave of change with meeting change of time are needed. This is a background of raising necessity of students’ flexible change and continuous efforts in the fields of writing education. Teachers also are faced with the task of composing and making writing lectures in a creative way. A creative way is a searching way for ‘change’ on the base of ‘reality’. As long as a study shares pulse with an enlightenment, it still cannot takes of a property of pleasure. Revival of ‘pleasure of enlightenment’ that has receded in the field and polishing necessary skills by ‘self-directed activity’ are ways to solve the facing problems ‘creatively’ in university classrooms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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