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저널리즘과 이광수의 문학론

저작시기 2016.06 |등록일 2017.02.0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4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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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비평문학회 수록지정보 : 비평문학
저자명 : 김진희

목차

〈국문초록〉
1. 근대 학지(學知)로서의 문학과 저널리즘
2. 본론 : 저널리즘과 근대문학지식 형성과 변화
3. 근대 저널리즘과 이광수 문학론의 의의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근대 시기 동아시아 국가들은 서구 근대 학문을 수용하면서 지식의 실용성에 주목했는데, 특히 식민지하에 놓이게 된 조선의 경우 한말 이후 학문과 지식의 실용성은 계몽의 자장 안에서 식민지 시기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구되었다. 이런 경향은 당대 지식의 형성과 확장에 주요한 역할을 한 미디어의 장, 즉 저널리즘의 주요한 방향이기도 했다. 식민지하에서 근대 미디어가 근대문학의 생산과 확산에 주요한 매체였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글에서는 미디어를 움직이는 보다 거시적인 틀로서 저널리즘이라는 개념을 제안하고, 1910년대에서 1920년대 걸쳐 근대 매체에 발표된 지식으로서 이광수의 문학론에 대한 재고를 시도해 보았다. 한말 이후 조선의 주요한 지식인이고 다수 문학론의 필자였던 이광수야말로 당대 저널리즘과 근대문학의 관련성을 고찰할 만한 주요한 문학인이었다. 이광수의 「문학의 가치」(1910), 「문학이란 하오」(1916), 「문사와 수양」(1921), 「문학에 뜻에 두는 이에게」(1922), 「문학강화」(1924) 등의 글은 문학론을 구성하는 장르론, 작가론, 독자론 등의 논의로 확장되면서 이광수 문학론을 보완, 완성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근저에는 당대 저널리즘의 힘이 작동했다. 이런 특성은 저널리즘에 의해 한 작가의 문학론은 물론 지식의 성격이 변화되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광수는 1910년대에서 1920년대에 이르는 문학론을 통해 문학의 독자성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지식의 성격을 개진했고, 이는 당대 저널리즘의 속성은 물론 그의 내면의식인 계몽에 대한 욕망과도 연동되는 것이었다.

영어 초록

This paper sees a concept of journalism in broad perspective as a micro framework, which affects media, and also attempts to reconsider the literary theories by Kwang Soo Lee as the knowledge that was published in modern media from the 1910s to 1920s.
Kwang Soo Lee needed to be noted as the man of letters who is worth being studied with the contemporary journalism as a leading intellectual and writer. This article studied the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journalism as a driver which had brought the particular difference of literary theory while containing a universal element of enlightenment even though there was a time difference in the emergence of these characteristics. Enlightenment of journalism and particularity of publishing situations, which had lasted during the colonial period since the late DaeHanJeGuk, were reviewed in the wake of the conversion of the literary theories by Kwang Soo Lee.
Since Kwang Soo Lee had shown the first literary theory in the foreign student magazine in 1910, he continued to present his literary theories in the mainstream media. The media had made up their knowledge in the direction of contemporary journalism and new culture. The literary theories by Kwang Soo Lee extended to topics such as the theories of genre, author, reader constituting literary principles, and this could continue to complement and complete the Korean literary theories.
Those characteristics also showed that the literary theory of an author, namely the nature of the knowledge can be changed by journalism. Kwang Soo Lee constantly put forward the nature of the practical knowledge of literature through his literary theory, ranging from the 1910s through the 1920s. This was also linked with the desire for the property of contemporary journalism, as well as the " Enlightenment "- his inner consciousness. Kwang Soo Lee was both a writer and intellectual who quickly grasped the changes in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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