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의 `바람(wish)` 개념의 실현 방책과 범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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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민족어문학회 수록지정보 : 어문논집 / 78권
저자명 : 도재학 ( Doh Jae H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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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를 대상으로 `바람` 개념의 다양한 실현 방책을 확인하고 그 범주를 규정해 보고자 하였다. 문장, 어휘적 어사, 문법적 어사와 관련된 일곱 가지 유형을 확인하였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명령문의 기원적 해석, ②청유문의 기원적 해석, ③기원문 표지 `-소서`의 사용, ④연결어미 `-면`이 이끄는 반사 실적 조건절의 기원적 해석, ⑤기원을 나타내는 동사를 서술어로 사용, ⑥희구를 나타내는 우언적 구성의 사용, ⑦`제발, 꼭, 부디, 아무쪼록` 등을 ①-⑥의 경우와 함께 사용, 등이다. 그리고 이들 각각의 문법 범주를 규정하고자 하였다. ①,②의 경우는 문법 범주로서의 문장유형으로 `명령문`과 `청유문`을 설정하였다. 화자가 원하는 사태가수행주의 통제 가능성 밖에 있을 때 기원의 의미가 해석된다. ③의 경우는 기원문 표지 `-소서`를 설정하고 이것이 사용된 문장 유형 `기원문`을 설정 하였다. 문말 서법으로서는 간접인용절에서의 특성을 고려하여 `명령법`으로 보았다. ④의 경우는 조건의 연결어미 `-면`이 이끄는 반사실적 조건절을 `부사절`로 규정하였고, 의미 특성을 강조한다면 `조건 부사절`로 부를 수 있다고 보았다. ⑤의 경우는 기원이라는 의미를 공유하는 `기원 동사`를 설정하였다. ⑥의 경우는 문법적 양태로 규정할 수 있고, 의미를 특정한다면 `희구의 동적 양태`로 규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⑦의 경우는`양태 부사`이고 의미 특성을 강조하면 `기원 양태 부사`로 설정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간 종합적으로 논의 된 바 없는 다섯 가지 우언적 구성들을 대상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어 초록

This paper aims at investigating various strategies for expressing a concept of `wish` and designating individual grammatical categories of them. The biggest reason for this discussion is that `wish` was little treated conceptual category in Korean linguistics. There are seven ways that could mean `wish`; ①optative interpretation of imperative sentence, ②optative interpretation of hortative sentence, ③use of optative sentence marker `-soseo`, ④optative interpretation of counterfactual conditional clause led by connective ending `-myeon`, ⑤predicative use of verbs denoting `wish`, ⑥use of periphrastic construction denoting `wish`, ⑦use of optative modality adverb `jebal, budi, amujjorog, etc.` with the strategies ①-⑥ . The grammatical categories of ①-⑦ are as follows. ① and ② are imperative sentence and hortative sentence as grammatical sentence type. These are interpreted as optative when a situation desired by the speaker is out of controllability of the agent. `-soseo` ③ of is an optative sentence marker, and the whole sentence is optative sentence. In this case, it is imperative mood in terms of a property that is expressed by `-(eu)ra` in the indirect quotation clause. `-myeon` of ④ is connective ending, and the clause led by it is a conditional adverbial clause. In ⑤ and ⑦, verbs and modality adverb of `wish` could be set up as a kind of lexical classes. And ⑥ is desiderative (grammatical) modality that is not necessary and have nothing to do with any speech-act. Finally, it is examined that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five periphrastic constr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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