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뇌졸중 환자의 낙상 두려움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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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2.01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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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열환경공학회
ㆍ수록지정보 : 열환경공학 / 3권 / 1호
ㆍ저자명 : 박보라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고 찰
Ⅴ. 결 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노인 뇌졸중 환자에서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균형과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
아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노인 뇌졸중 환자 19명(남자 12명, 여자 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군과 낙
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군으로 나누어 균형과 삶의 질 점수를 초기평가와 후기평가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초기 평가에서는 두 집단 간 균형, 삶의 질 점수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6개월
후 초기에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군보다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군이 통계학적으로 유의
한 균형과 삶의 질 점수향상을 보였다(p<.05).
결론
낙상에 대한 두려움은 6개월 후 균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작업치료사들은 치료 시
낙상에 대한 불안감의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영어 초록
Objective : This study evaluated the effect of the Fear of falling(FOF) on the balance and quality of
life(QOL) of elderly stroke patients.
Methods : 19 subjects with elderly stroke patients(12 males, 18 females). without FoF group and FoF
group all subjects were assessed using the balance and quality of life before and after.
Results :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balance and QOL scores for the two groups at baseline(
p>.05). After 6 months the without FoF group performed significantly(p<.05) better in the
balance and quality of life than FoF group scores.
Conclusion : Fear of falling 6 months after the balance and quality of life impacts. The results are suggestive
of the need for occupational therapists to consider FoF in managing the needs of post
stroke participants experiencing FoF.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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