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 다시 제기된 문제 : 경제냐 문화냐 ? - 신자유주의 ' 문화적 심민화와 논리 ' 와 그람시 시민사회론의 실천적 함축 -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8페이지 | 가격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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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수록지정보 : 시대와 철학 / 11권 / 1호
저자명 : 장은주(Eun Joo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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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오늘날 전 세계적 수준에서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비판사회이론과 사회운동의 수많은 모델들은 이제 `경제` 대신에 `문화`라고 하는 하나의 새로운 중심 화두에 몰두하고있다. 그러나 이렇듯 비판사회이론과 사회운동이 생산패러다임을 떠나 넓은 의미의 `문화`로 관심의 초점을 옮기고 있는 이 때,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로 상징되는 오늘날의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운동논리는 과거보다 더 적나라하게 그 고유의 문제와 병리를 드러내고 있고 따라서 그 문제의 해결과 병리의 치유라는 과제도 그 만큼 더 절실해 보인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비판사회이론과 사회운동이 오늘날의 발전단계에서 갑작스럽게 감행하고 있는 `문화적 전회`가 오늘날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적 삶의 모순을 극복하고 병리를 치유해야 한다는 과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이 글은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역설적 상황을 넘어 갈 수 있을 지에 대해 최소한 그 실마리라도 찾는 작업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 이 글은 경제와 문화의 관계를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람시의 시민사회론과 헤게모니론을 발판 삼아, 우리가 바로 `문화`라고 부르는 인간적 모듬살이 양식의 자기발전의 논리 자체가 활성화시켜낼 수 있는 문화적-규범적 힘이야말로 오늘날 경제논리의 힘을 무섭게 새삼 확인시켜주고 있는 20대 80의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삶의 개혁의 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접근하기 위한 초석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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