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페미니즘과 21 세기 철학 - 차이에서 연대로 , 연대에서 차이로 / 여성 ; 차이와 정체성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6페이지 | 가격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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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수록지정보 : 시대와 철학 / 11권 / 1호
저자명 : 현남숙(Nam Sook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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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전통적으로 보편적 인간은 사실상 남성을 의미했고, 여성은 남성의 특성을 결석하거나 그에 못 미치는 존재로 그려졌다. 이러한 결여된 또는 왜곡된 여성상애 도전해서, 낸시 초도 로우와 캐롤 길리건은 모성, 보살핌과 같은 남성과 `차이`를 갖는 여성적 정체성을 발굴해 낸다. 그러나 모성, 보살핌과 같은 초문화적, 초역사적 속성은 여성들간의 다양한-계급적, 인종적, 문화적, 성적 취향에 따른 차이 `들` 을 설명해 내지 못하고 또한 여성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노예의 도덕` 이 될 수도 있다는 비판에 부딪친다. 쥬디스 버틀러는 젠더 이원론이 포괄하지 못하는 여성들간의 차이 `들` 을 지적하면서, 여성 범주의 해체로 나아간다. 단일한 여성적 속성을 가정하는 것은 이성애적 이분법을 강화하는 것이고 나아가 이성애에 기초한 가부장제에 기억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들간의 차이 `들` 은 간과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여성` 범주의 해체로 나아가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전세계 여성들이 처한 상황이 서로 다르다 하더라도, `여성` 이라는 범주로 묶을만한 공통된 억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야트리 스피박의 전략적 본질주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성들간의 차이 `들` 은 인정하되, 아직은 전략적으로 여성의 정체성을 가정하고 `여성` 범주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전략적 본질주의는 차이 `들` 을 인정하면서도 연대의 요구를 부정하지 않는-해체적 요구와 실천적 요구 중 어느 하나도 버리지 않는-현재로서는 최선의 입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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