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 중국 문화에서의 철학과 문학의 관계 - 도와 문의 관계를 중심으로 -

저작시기 1998.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4페이지 | 가격 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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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수록지정보 : 시대와 철학 / 9권 / 1호
저자명 : 조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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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중국 철학의 중요한 범주 가운데 도(道)·리(理)·기(氣) 등이 중국 문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기(氣)와 문(文)의 관계에 대해서는 노장(老莊)과 맹자(孟子)를 대비하면서 상론하였다. 그리고 도(道)와 관련된 여러 문장론에서는 `문이재도`(文以載道) `도문합일론`(道文合一論) 등이 유학 또는 성리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짐을 설명하였다. 기철학자들과 원매(袁枚)의 문장론에서는 `도로부터 해방된 문장`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중국 철학은 대체로 일원론적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일원론적 사유는 결국 철학과 문학의 관계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곧 도기(道器)·리기(理氣)·체용(體用)에서 도(道)·리(理)·체(體)는 철학에, 기(器), 기(氣), 용(用)은 문학에 대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노자적 사유로 말하면 철학(無)과 문학(有)은 같은 근원에서 나와서 이름만 달리한 것이 라고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유가의 경우 이기·체용·도기 등을 논할 때 선후본말(先後本末)을 따진다는 점에서 노자와 차이를 드러낸다. 유가적 관점은 현대의 순수한 문학, 순수한 예술에 대한 추구와 같은 관점에 제약이 될 수 있다. 어느 경우에나 중국 문학은 철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말하면 중국 철학은 중국 예술, 중국 미학의 바탕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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