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학 : 나와 규범 : 극기복례

저작시기 2001.01 |등록일 2003.07.10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0페이지 | 가격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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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양철학연구회 수록지정보 : 동양철학연구 / 26권 / 197 ~ 226 페이지
저자명 : 최해숙 ( Hae Sook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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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이 논고는 `극기복례`의 의미를 해석하면서 주체적 개인으로서의 나와 예, 즉 규범과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것은 유가사상의 전반적인 성격과 보편성에 근거하여 그 본의를 밝힘으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요청되는 민주시민의 주체적 현실참여의 근원을 밝혀보고자 하는 것이다. `극기`는 하늘이 규정한 인간 본성의 내재에 근거한다. 이것은 `기`를 본래 도덕실천의 구체적 행위자인 `나`로, 그리고 `극`은 `극복하다`, `제거하다`보다는 오히려 `능하다`의 의미로 해석한다면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된다. $quot;예$quot;는 천지의 운행과 더불어 모든 사물의 생생을 실행하는 `천명`을 따르는 인간사회의 규범이다. 즉 `복례`는 수신을 통하여 인간 본래의 자연을 의식하고 이를 따르는 구체적인 인간인 `나`가 다시 사회와 규범인 `예`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소학을 익힐 당시에는 자신이 속한 사회 안에서 주어진 $quot;예$quot;를 외적인 법규로서 배우고, 따라서 그것을 습관적으로 습득한다면, 대학을 배움에 이르러서는 극기를 통하여 자신의 도덕적 능력을 함양한 `나`는 `예`의 본질을 이해하고, 주체적이고 `계$quot;를 실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공자가 `극기복례`를 통하여 말하는 `인의 실천`은 자신이 태어나면서부터 속한 사회 안에서 주어진 $quot;예$quot;를 습득하고 따름으로써 예를 수동적으로 실천하던 개인이 `극기`, 즉 도덕적 자기성찰을 통하여 규범의 주체적 행위자인 `나`, 즉 $quot;예`기 능동적 실천자로 다시 사회로 돌아오는 데에 있다.

영어 초록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me and manners, that is, social norm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the meaning of `克己復禮`. This pursues both the succession and overcome of tradition at the same time. This study based on universality and comprehensive characteristics of confucius philosoph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not only to overcome traditional premodern ideology formed out of this base but also co investigate the origin of active participation of the members of democratic society in social issues. New interpretation about that will provide us with practical implications in living in this modern society. This is what I call the succession of tradition. Fundamentals of confucius philosophy provides the basis for the society to accommodate manners as one of the virtues we are born with. That is, we are born with `克己`. Besides, universality of this virtue is the basis of manners. However, manners is the norm of human society regulated by divinity order that controls the destiny of all the creature and operation of the universe. `克己復禮` is often interpreted as to overcome private desire to observe manners, which plays the role of mental base of the community. This is because `己` has been understood as an individual possessing private desire. However, `己` originally indicates me who is the actual practitioner of moral. Besides `overcome` has been used not as the meaning of `remove` but char of `be good at.` `克己` means that I, who realize my identity and understand the order of nature, return to the social norm, manners. Until you understand the full meaning of moral training, you just follow manners as the social custom. Once you understand the real meaning of moral training, you can understand the essence of manners and actively practice manners through enriching your virtue. Therefore, our new understanding of `克己復禮` is chat we become matured to practice manners actively, not responding passively co the social custom. That is, `practice of love; 爲仁` in Confucius` teaching is that I, who realize the virtue of human being, actively practice social norm formed in the satiety based on our common virtu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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