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논문 :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에서 중세적 사유의 형성 ; 당 , 송대 유학자들의 배불 의식 - 한유와 주희를 중심으로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8페이지 | 가격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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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양철학연구회 수록지정보 : 동양철학연구 / 25권
저자명 : 송하경(Ha Kyoung Song),안은수(Eun Soo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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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송대를 대표하는 유학이 북송 중기에서부터 그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당 중기에서부터 이미 그 단초를 볼 수 있었다. 당 중기 이후 일단의 유학자들은 당대의 혼란한 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사상적 탐색을 통해 사회적 대옹 능력이 약화되어 있는 유학의 이론적 강화를 시도하였다. 그 대표적 인물이 한유였다. 그는 이후 동일한 문제의식을 지니고 출현한 후배 유학자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고는 한유의 기본관점에는 동의하였지만 방법적인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는 유학을 축으로 세우고 그 위에다 불교의 이론을 흡수함으로써 유학의 이론적으로 미흡한 부분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유학의 이론적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경유해야 할 과정이었다. 한유에서 제기된 배불 의식이 이고에 오면 좀 더 세련된 형태를 보이는 것이다. 한유와 이고는 『맹자』자와 『대학』 『중용』 등을 중요한 텍스트로 다루는 것을 통해 유학의 심성론이나 형이상학적 체계를 드러내려고 하였다. 이것은 그대로 송대 유학자들에게 전승되는 부분이다. 송대의 유학은 한유·이고와 같은 선구자들이 개척해 놓은 반석에 기초하여 새로운 집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시 유학으로!`의 구호가 실현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 하였으며 그것의 시작은 배불 의식의 표출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배불 의식은 당에서 송으로의 사상적 발전의 첫발을 딛는다는 의미를 지닌 필연적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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