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 : 19세기 하렘의 여자 화폭에 담긴 미적 현실과 환상적 허구에 관한 연구

저작시기 1998.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2페이지 | 가격 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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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수록지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36권 / 1호
저자명 : 김진환 ( Jin Hw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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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여성의 육체는 무한한 꿈의 원천을 제공해 주어왔다. 특히 19세기 프랑스 낭만파 화풍에 잘 묘사된 하렘의 여인들은 그 소재의 이국정취 향기와 아울러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엥그르, 꾸뛰르, 프라디에, 끌레징거, 샤세리오 예술 작품에 담긴 여성의 나체는 당시 시인들 위고, 고띠에, 보들레르, 에레디아 등에게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예술가들이 여성의 몸을 그리는 작업은 다시 말해 여인의 육체를 쓰고 바라볼 상상의 보고가 되도록 작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독자들에게 환상적으로 꿈을 꿀 미적 현실을 제공해 주었다. 나체를 그리는 일은 예술가들의 특권이 더 이상 아닌 그 작품을 감상하는-바라보든, 훔쳐보든, 몰래보든, 관음적으로 보든-독자들의 몫이 되었다. 나체에 시인의 글쓰기가 그 여체의 신비를 더해주었다. 우리 눈에 사물로 비쳐진 여체를 환상의 눈으로 바라보게 도와준 예술가들과 시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에로틱한 일면으로 치부하기에는 당시 하렘 여인의 나체는 미적 현실을 탈피하여 환상적 허구의 맛과 멋의 향기가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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