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조선에 있어서 「 교육칙어」 의 보급논리 ( 植民地朝鮮における「 敎育勅語」の普及論理 )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6페이지 | 가격 6,1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일본어교육 / 17권
저자명 : 정태준

없음

한국어 초록

일본제국주의는 식민지조선을 천황제이념교육을 통해 동화하려고 하였다. 그것은 일본제국주의의 본성인 황국사관에 입각한 「忠良한 國民」의 육성이었다. 이를 목적으로 조선총독부는 한일합병후 조선교육령을 발포하면서 그 핵심적인 근본이념을 「교육칙어」 에 그 근거를 두었다. 식민지조선교육의 요체는 「교육칙어」 이었고 천황제이념을 조선인에게 교화하려고 하였다. 조선총독부는 관하 전역의 천황제교화망을 구축하였으며, 그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것이 학교에서의 천황제이념교육이었다. 식민지화된 조선의 교육은 한편으로는 일본과 동등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있으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차별을 인정하는 이중적인 교육정책을 전개하였다. 본론의 중심과제인 「교육칙어」 의 보급논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선총독부는 조선인에게 천황제 이념을 강제하였고 그 방법에 있어서도 이중적인 교화를 시행하였다. 통치초기에는 당시 일본국내에서 시행한 정책과 동일한 정책을 「일시동인」 이라는 논리로 시행하였다. 또한 유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선문화의 특성과 교육을 이용하여 천황제교육이념인 교육칙어를 교육하였다. 1917년에는 총독부편찬교과서로 수신교과목으로 체계적으로 세뇌 교육시켰다. 결국 조선교육자체는 천황제 이데올로기인 「교육칙어」 의 聖旨를 받들어 일본인과 동등하게 교육하는 논리와, 민족과 역사와 문화가 다른 이국인에게 「時勢 및 民度」 에 맞추어서 교육하여야 한다는 상호모순된 논리가 동시에 강행된 교육이라고 할수있다. 그 결과 조선인의 천황제이념교화는 조선총독부의 계획대로 순조롭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당시조선인에게 항일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빌미만 제공하여 결국은 3. 1운동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구매평가

판매자에게 문의하기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ㆍ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등 서비스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ㆍ이 자료에 대해 궁금한 점을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ㆍ상업성 광고글, 욕설, 비방글, 내용 없는 글 등은 운영 방침에 따라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문의하기

판매자 정보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식민지조선에 있어서 「 교육칙어」 의 보급논리 ( 植民地朝鮮における「 敎育勅語」の普及論理 )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