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ている 」 와 「 ~ 고 / 어 있다 」 에 관련한 고찰 ( 「 ~ ている 」と「 ~ 고 / 어 있다 」に關する一考찰 )
- 최초 등록일
- 2003.07.10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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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ㆍ수록지정보 : 일본어교육 / 17권
ㆍ저자명 : 소출아미
한국어 초록
本稿에서는 初級段階에서 나오는 「∼ている」라는 形式을 채택하여 「∼ている」에 해당하는 韓國語 「∼고/어 있다」 와 比較, 對照하는 방법으로 「∼ている」와 「∼고/어 있다」가 對應할 경우와 對應하지 않을 경우를 考察한다. 따라서 本稿의 目的은 韓國人 日本語學習者가 「∼ている」를 使用하는 경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데에 있다. 「동작의 繼續」의 「∼ている」에서 問題로 되는 점은 「∼ている」가 「∼ㄴ/는다」로 나타나는 경우에 「∼ㄴ/는다」의 影響을 받아서 日本語를 「∼る」로 하면 「동작의 繼續」을 나타내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단 日本語의 「動作動詞」중에「內的情態動詞」라고 부르는 $lt;思る·考える·信じる·心配する$gt;등은 「∼る」 로 바꿀 수 있다. 「變化한 結果의 繼續」 에서 問題가 되는 점은 「∼ている」가 「∼었다」로 나타나는 것 중, 韓國語의 「결혼하다」라는 「狀態動詞」의 경우에 「∼었다」의 影響을 받아서 「結婚した」로 하면 「變化 結果의 繼續」 을 나타내지 않게 된다. 「現在 有效한 過去의 運動의 實現」 의 경우는 問題가 되는 점은「∼ている」 에도 많지만 특히 그 부정형 「∼ていない」가 「∼지 않았다」 로 나타나는 것 중, 어떤 運動이 實現되었는지 아닌지가 問題로 되었을 때 對話時点에서는 아직 實現되지 않은 狀況이지만, 對話以後 時点에는 그 運動을 實現할 생각이 있는 경우에는 「∼지 않았다」의 影響을 받아서 「∼なかつた」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이 問題이다. 「단순한 狀態」을 나타내는 「∼ている」에 관해서 問題가 되는 점은 「∼ている」에 韓國語의 「形容詞」가 對應하여 日本語가 그 自體로는 狀態를 나타낼 수 없는 動詞일 경우, 그 形容詞의 影響을 받아서 日本語도 「∼る」 로 하면 「단순한 狀態」 를 나타내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ている」「∼ていた」가 「∼었다」로 나타나는 경우(例 「닮다」 ), 「∼었다」 의 影響을 받아서 日本語가 「∼た」로 되어 「단순한 狀態」를 나타내지 않게 된다 라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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