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일본어문학교육의 문제점 ( 韓國における日本語文學の問題点 )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8페이지 | 가격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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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일본어교육 / 15권
저자명 :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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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문자교육에는 확고한 교재가 필요하다. 일본어에서는 그러한 교재를 筆寫體인 敎科書體로 표기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일정된 것이 없다. 어떤 교재는 명조체를 사용하기도 하고, 또 어떤 교재는 고딕체를 사용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어떤 것은 한 교재 내에서 2 종류 이상의 書體를 사용한 것 까지 있었다. 이 점이 한국에서의 일본어 문자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왜냐하면 히라가나에 있어서는 書體에 따라서 그 문자의 모양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히라가나의 誤字나, 제대로 쓰지 못한 것들은 특히 명조체와 교과서체에서 그 書體의 차이가 두드러진 「お」「き」「さ」「な」「ね」「ふ」「む」「や」「ゆ」「ら」「り」에 집중되어 있었던 점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다음 문제는 필순의 애매성이다. 어떤 특정한 가타카나를 잘못 쓰는 원인은 히라가나 처럼 書體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필순에 의한 것이었다. 큰 문제점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고 지적을 받을 지도 모르겠으나 「シ」와「ツ」, 「ソ」와「ン」의 혼란은, 올바른 필순만 제대로 익힌다면 일어나지 않는 것들이다. 가나를 잘못 쓰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필순은 일본어 교사가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서 가나 문자에 대한 인식도를 들 수 있다.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문자의 書體가 명조체이든 고딕체든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도 문자교육 문제의 한 요인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히라가나에 관해서는 그 오자의 원인은 명백하고, 일본어교육에 종사하는 자들은 이 점을 확실히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교재의 서체를 명조체나 고딕체 등로 표기하는 한,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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