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의 주제로서의 관용: 타자 인정의 담론을 넘어서

최초 등록일
2016.10.11
최종 저작일
2016.07
33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8,000원
판매자(주)코리아스칼라
다운로드
장바구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선교신학회 수록지정보 : 선교신학 / 43권
저자명 : 홍정호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관용에 대한 연구
1. 관용의 개념
2. 역사로서의 관용 연구
3. 담론으로서의 관용 연구
Ⅲ. 자유주의적 관용 담론의 신학적 수용:다원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
1. 존 힉의 ‘신 중심적 다원주의’ 비판
2.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비판
Ⅳ. 나가는 글: 다원주의의 관용 통치를 넘어서
주제어
Abstract
참고 문헌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자유주의적 관용 개념의 신학적 수용에 관한 반성적 고찰이다. 연구자는 관용의 신학적 주제화가 20세기의 종교 다원주의 신학 담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고 주장하면서, 그 경향을 대표하 는 두 명의 학자인 존 힉(John Hick)과 존 캅(John B. Cobb, Jr.)의 다원주의 신학을 ‘관용 통치’의 관점에서 새롭게 점검한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자유주의의 이념으로서의 관용의 개념과 역사를 일별하고, 힉과 캅의 다원주의 신학의 요체를 설명한 후 각각의 한계를 타자 윤리적 관점에서 비판한다. 선교는 종교간 경계를 철회하는 관용의 급진적 수용(Hick)도, ‘존재신학’의 지속을 위한 장치이자 알리바이로 서의 관용의 도구적 이용(Cobb)도 아니다. 선교는 관용을 넘어, 타자와 의 대화를 선포를 위한 주체의 ‘의미’로 전락시키지 않으려는 노력을 통해 타자와 더불어 타자로부터 상호변화에 이르는 성육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관용 이후의 선교는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마 25:40)의 타자성과 대면하여 그 당혹스러운 사건으로부터 ‘존재신학’ 의 한계를 돌파해 나가는 신학(神學) 이후 신학(呻學)의 가능성이다.

영어 초록

This study is a critical reflection on the theological acceptance process of ‘tolerance’ based on the notions of liberalism. A theological topicalization of ‘tolerance’ has been conducted around the area of religious pluralism discourse in the late 20th century, represented by two theologians, John Hick and John B. Cobb, Jr. Drawing from the recent criticisms on ‘tolerance’ as the techniques of governance, this article takes a glace over a history of tolerance and its floating process as a dominant discourse, and then examines and criticizes the central claims of the previous two major pluralistic theologians.
Neither the radical acceptance(Hick) nor the instrumental use(Cobb) of ‘tolerance’ is a Christian mission. Doing mission is not being an ‘tolerance-apparatus’ making the otherness of the Other into the creed built on a well-ordered metaphysical mechanism of ontotheology. Mission is an ongoing effort beyond the acceptance and use of ‘tolerance.’ It is an open-ended movement towards the incarnation of God the ultimate Other. Thus, mission after ‘tolerance’ is the possibility of genuine theologies after ‘Theology’, which is breaching the walls of ontotheology from confronting with the otherness of “one of the least of these”(Matt. 25:40).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코리아스칼라는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학술단체 발전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본 사는 본 사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업무 관리 뿐만 아니라, 학술지의 데이터베이스화, ARCHIVE를 돕습니다. 본 사의 One Stop Service를 통해 국제적인 학술단체로 함께 도약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본 학술논문은 (주)코리아스칼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선교신학의 주제로서의 관용: 타자 인정의 담론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