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兩言語における時間表現の對照 -表現者の時間解釋の觀點を中心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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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수록지정보 : 일본연구 / 16권
저자명 : 송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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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고는 현대 한국어와 현대 일본어의 시간표현에 나타나는 동일한 사건에 대한 표현자의 내적(內的)시간의 해석을 중심으로 시간표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외국어를 접하는 사람들은 같은 의미에 대해서 모어와는 다른 형식이 대응하는 번역의 양상에서 그 차이를 느끼게 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본고에서는 번역문에 나타나는 대응관계의 분석을 중심으로 양언어의 시간 표현에 나타나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고찰하였다. 양 언어의 시간표현은, 비과거의 「スル」형과 「한다」형, 「シテイル」형과 「하고/해 있다」형, 과거의「シタ」형과 「했다」형, 「シテイタ」형과 「하고/해 있었다」형이 각각 형태면에서 유사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양 언어의 각각의 형식과 의미는 텐스(tense) 및 아스펙트(aspect)라는 문법범주와 관련되어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일본어는 텐스상에서 〈 スル -シタ 〉가 〈 未來-過去 〉로 대립하고 있으며, 아스펙트상에서 〈 スル -シテイル 〉가 〈 完成相-繼績相 〉로 대립하는 체계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어의 시간형식은 일본어와 같은 통일적인 체계를 세우기는 어렵지만, 〈 한다-했다 〉가 〈 非過去(未來 · 現在)-過去 〉로 대립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스펙트 체계에 관해서는 많은 종래 연구를 토대로, 「한다」형이 현재의 움직임을 나타낸다는 점, 「했다」형의 완료상은 사건의 완료(성립)를 전체상으로 파악하는 일본어의 완성상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 한다-했다 〉는 〈 未完了-完了 〉의미로 대립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간표현의 문법 체계상의 차이를 토대로, 양 언어의 번역문에 나타나는 대응양상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고찰할 수 있다. 양 언어의 시간표현에서는 내적인 시간구성 및 한계점의 유무에 따라 유사점과 차이점의 경향이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즉, 내적인 시간구성을 갖지 못하는 상태적인 사건의 경우에는 유사성을 보이지만, 발화시(기준시)의 동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動的 상황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한다」형과, 狀態的인 계속상으로 파악하는 「シテイル」형이 대응하여 시간해석에 차이가 나타낸다. 또한, 현재와 관련된 과거의 사건에 있어서는, 발화시(기준시)보다 先行하는 사건으로서 동작의 성립 및 완료점에 주목하여 파악하는 「했다」형과, 결과 상태에 「シテイル」형과의 대응이 큰 차이로서 나타난다. 한편, 변화의 사상에서 나타나는 「하고있다」형과 「シテイル」형의 유사 형식간의 대응관계 에서는 양 언어의 시간해석에 나타나는 특징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변화하는 진행과정을 동적으로 나타내는 「하고있다」형의 의미는 변화의 결과 상태를 기본적인 의미로 하는 「シテイル」형과의 대응관계에 있어서 동적인 과정에 주목하는 표현주체의 해석과 상태적인 과정에 주목하는 표현주체의 해석에 따라 시간적인 의미가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표현의 차이로부터 한국어의 「한다」, 「했다」, 「하고있다」 형의 시간 형식들은 사건의 내적시간을 동적인 과정에 주목하여 파악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에 대응하는 일본어의 「シテイル」형은 사건의 상태적인 과정에 주목하여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양 언어의 시간표현에 나타나는 또다른 특징은, 시간표현이 표현 주체의 인식과 관련되어 있는 만큼 각각의 표현에 어느 정도의 주관성이 포함되어 있는 점은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양 언어의 시간표현을 대조해 보면, 일본어의 시간형식이 한국어보다 좀 더 주관성이 강한 경향을 보인다. 즉, 일본어는 「スル」형, 「シテイル」형 그 자체로 〈 미래에 대한 意志 혹은 蓋然性 및 推測 〉을 나타내는 반면, 이에 대응되는 한국어의 시간형식은 각각의 형식에 의지 흑은 개연 및 추측을 나타내는 모달(modal)적인 형태소가 부가되어 주로 〈 할 것이다 〉 및 〈 하겠다 〉등의 유형으로 표현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현재의 사상과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과거의 사건에 대해서, 일본어는 〈 과거에 완료된 사건의 효력현존 〉이라는 시간해석을 통하여 비과거형의 「シテイル」형으로 설명 흑은 논증이라는 모달적인 성격을 포함하는 반면, 이에 대응되는 한국어의 시간표현에서는 기준시에 선행하는 사건이 이미 성립이 완료된 것으로 해석하여 과거형의 「했다」로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양 언어의 시간표현을 명제(proposition)와 모달리티(modality)로 이루어지는 문 구조상의 유사성을 인정한 위에서 살펴보면, 일본어의 시간형식은 모달리티 쪽에 보다 가까운 주관적인 시간표현이며, 한국어의 시간형식은 명제쪽에 보다 가까운 객관적인 시간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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