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백제시대 와당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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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수록지정보 : 마한백제문화 / 27권
저자명 : 김선기 ( Seon-gi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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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고고학적 발굴조사가 확대되어감에 따라 호남지역 백제시대의 와당은 익산 금마저지역에서는 사용유적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이고, 김제 장화동유적이나 전남의 월남사지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암막새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다. 미륵사지출토 당초문암막새는 627년경에, 그 뒤를 이어 제석사지 인동당초문암막새는 645~6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편년된다. 수막새는 다양한 형식이 나타나는데 원형돌기형1과 2는 위덕왕 말기(597)로, 3과 4는 7세기 전엽, 5는 백제말기로 파악된다. 한편, 삼각돌기형1~4는 7세기 초, 5는 600년 이전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6은 무왕 30년(629)경으로 편년하였다. 곡절형1~4는 620년경으로, 5는 645~6년경에, 6~7은 7세기 중반에서 좀 빠른 시기 제작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동자엽형1과 2는 627년경으로, 3은 645~6년경에, 4는 백제시대 말경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꽃술형 1은 627년경에, 그리고 나머지 4형식은 이후 미륵사지가 완성되는 650년경까지 제작 사용된 것으로 파악하였다. 익산 금마저에서의 파문형은 제석사시 중창가람에서만 보이고 있어 645년 경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연동리가마의 운영시기는 의자왕대로 보고자 한다. 기와의 편년을 통해서 익산 금마저는 위덕왕부터 의자왕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경영하였음을 알 수 있다. 초기 기와의 수급은 사비지역 공방에서 이루어지다가 미륵사지 단계에서 독자적인 문양을 갖춰 제작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석왕동유적에서 출토된 수막새는 1점이지만 쌍릉과 관련된 원찰의 가능성을 시사해준다. 호남지역 각 유적에서는 원형돌기형이나 삼각돌기형이 출토되고 있어 초기에는 중앙과의 연관 속에서 수막새가 만들어지나 점차 독자적인 형태로 변화되어 간다. 그리고 수막새와 더불어 전북지역에서 많이 출토되고 있는 백제시대 기와는 지방사찰의 건립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영어 초록

As the scope of archaeological excavation researches is widening, it has become increasingly evident that the tiles of Baekje Kingdom era were widely used in Geumajeo(old name of lksan), Honam area. Such fact is also witnessed by the relics excavated in Janghwa-dong, Gimje and in the site of Wolnam Temple in Jeonnam province. The most significant feature of those relics may be use of concave tiles. The chronology attests that the concave tiles with arabesque(唐草紋) unearthed from the site of Mireuk Temple were manufactured in around 627 and those with arabesque of honeysuckle(忍冬唐草紋) were made in around 645~6 following the former ones. The convex tiles feature various patterns including those with circular projection 1 and 2 presumed to have been made in the last years of King Wideok’s reign (597), 3 and 4 in the former part of the 7th century and 5 in the end of Baekje Kingdom period. Whereas, there is some possibility that the tiles with patterns of triangular projection 1~4 were produced in the beginning of the 7th century, 5 before the year 600 and 6 during the 30th year of King Mu ’s reign (629). Furthermore, it is estimated that the convex tiles with pattern of turns and twists 1~4 were made in around 620, 5 in around 645~6 and 6~7 in the mid or a little early part of the 7th century. The convex tiles with pattern of honeysuckle foliage 1 and 2 are believed to have been made in about 627, while the tiles 3 were produced in about 645~6 and 4 in the last period of Baekje Kingdom era. It was also chronologically assumed that those of flower type 1 were made in about 627 and remaining 4 types had been used until about 650 when the Mireuk Temple site was completed. Since the tiles of wave type excavated from Geummajeo, Iksan were found only in the renovated Buddhist temple at the site of Jeseok Temple, they were judged to have been used around 645. Besides, the kiln in Yeongdong-ri is estimated to have been put in use during the reign of King Euija. From the chronological view of the tiles, it becomes evident that Geummajeo of Iksan had been managed with whole energy of the concerned people from the King Wideok to the King Euija. The tiles are believed to have been supplied from the kilns in Sabi area in the beginning but were manufactured later in the period of Mireuk Temple with an independent pattern. This is evidenced by the fact that the only one piece of convex tile which was excavated at the relics of Seokwang-dong leads to high probability that it was a praying temple linked with the Twin Tombs. The relics of the tiles with circular or triangular projection excavated in many sites of Honam area testify that convex tiles were produced there in connection with the central area but had gradually developed to those of independent type. The tiles of Baekje period including convex tiles have been frequently unearthed in Jeonbuk provincial area, implying that local Buddhist temples were built in the then period.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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