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문헌의 『佛說佛名經(불설불명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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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수록지정보 : 동방학지 / 175권
저자명 : 원혜영 ( Hae Young 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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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장외 불교경전들 중에서 주목되는 『불설불명경』의 체계는, 붓다의 명호, 보살의 명호, 경전의 이름들, 벽지불의 명호 등을 나열식으로 필사한 것들이라 독특한 형식을 가진다. 이번 『불설불 명경』을 조사한 결과, 돈황사본에서 12권본, 30권본은 고려대장경을 비교하여 분류체계를 세울 수 있었고, 20권본은 방광창의 주장대로 중국 인들이 만든 위경으로 분류된다. 오랫동안 유통되어 온 16권본은 30권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완벽한 판본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돈황사본을 고려대장경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명 경은 돈황에서 창작된 문학작품 이상으로 민간 신앙과 향토적인 성향이 짙으며 종교적이다. 그 경전을 유통시킨 필사자들은 불교의 향유자, 전 파자라고 할 수 있다. 이본(異本)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것은 대중화된 성향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불경의 위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불명경은 장외 경전 속에 편입되어 있지만, 붓다와 그 성인들의 모든 명칭을 빠짐없이 열거하면서 염송에서 얻을 수 있는 필사의 공덕에 그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이런 형태는 불명경이 재가자의 새로운 헤게모니적 전통을 이어가게 하는 일종의 재가운동으로도 여겨질 수 있다.

영어 초록

Among the unlisted Buddhist scriptures, the Foshuo-foming-jing(佛說佛名經) system is particularly peculiar and noteworthy as it transcribed the name and pen name of the Buddhas, of the bodhisattva and of the pratyeka-buddha, the titles of the sacred books, etc. one-by-one. In this study, a classification system was devised for the Tunhuang literature (12 volumes) and was compared with the classification system designed for the Tripitaka Korea (30 volumes). Those 30 volumes were closely related to the 16 volumes distributed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while 20 other volumes were classified as fake scriptures written by the Chinese according to Bang Kwangchang’s claim. This seems to be a perfect edition, as the copy of the Tunhuang can be compared with the Tripitaka Korea. Many folk beliefs and indigenous materials from the Foming-jing(佛名經) originate from the Tunhuang. The scribes who distributed the sacred book must have adored and propagated Buddhism. The fact that there is a considerable number of other versions means that it was a popular book, although its status was quite different from that of other Buddhist scriptures. Although Foming-jing(佛名經) was excluded from the sacred books, it emphasized desperate good deeds through the recitation of the scripture by enumerating the name of the Buddhas and of all the saints. This could be regarded as an expression of the home-based propagation for home-bound devotees to keep the new hegemonic tradition running. New perspectives departing from those used to discuss the main scriptures are required to understand the real authority of Foming-jing(佛名經).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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