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칭 구문의 유형론

저작시기 2016.06 |등록일 2016.07.12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3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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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언어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언어학회 학술대회지
저자명 : 목정수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인칭의 개념과 비인칭 구문
3. 날씨 표현의 유형론
4. 한국어의 비인칭 구문의 설정 가능성
5.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고는 Eriksen et al. (2010)의 날씨 표현(meteorological expressions)의 유형 분류 체계를 기준으로 한국어의 날씨 표현 ‘비(가) 오다’ 구성의 위상을 설정해 보고, ‘비(가) 오다’ 구성이 제기하는 언어학적 논의를 펼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가) 오다’ 구성을 단순히 ‘주어 논항 + 자동사 서술어’ 구성으로 파악하는 것의 한계를 한국어의 전반적인 구문, 특히 ‘학생(이) 오다’, ‘잠(이) 오다’ 구성과의 비교를 통하여 보여주고, 결국 ‘비(가)’ 성분이 서술어 ‘오다’의 고유 참여자(participant)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동사 ‘오다’의 서술명사(predicative noun)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따라서 ‘비(가) 오다’라는 구성은 하나의 복합서술어(complex predicate)로서 서술절이 아닌 vP=서술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복합서술어에는 진성 주어가 참여할 수 없다는 범언어적인 보편적 제약을 받아들이는 선에서, 자동적으로 이 ‘비(가) 오다’ 구성의 주어 문제가 다시 발생하게 된다. 본고에서는 복합서술어 ‘비(가) 오다’의 주어 자리는 비어 있는, 즉 무주어(subjectless) 구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이것은 주어 자리가 명시적으로 채워지지 않거나 벙어리 대명사(dummy pronoun)로 실현되는 인구어의 비인칭 구문에 대응된다고 보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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