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중국 개항지 교회건축양식에 관한 기초연구 ( A Study on the styles of church architecture in the treaty port of modern China )

저작시기 1996.08 |등록일 2016.07.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8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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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대한건축학회 수록지정보 :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 12권 / 8호
저자명 : 김승배, 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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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일본으로 대표되는 근대 동 아시아에 유입된 서양의 건축문화가 토착화되어 가는 과정
과 그 영향을 고찰하기 위한 선행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근대 동 아시아의 서양건축문화 수용에 있어서 대표
성을 갖는 중국 개항지의 교회건축으로서, 그 특성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근대 중국 개항지의 천주교 교회건축은 전래 초창기인 17~18세기에는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을 지향
하나, 전래 전성기인 19~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고딕양식을 지향하는 양식 교회건축과 중국-서양양식이 혼재
되어 나타나는 절충적 교회건축이 나타난다. 또한 개신교 교회건축의 경우도 양식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중국의 전통건축양식과 서양의 양식을 모방한 절충적 유형과 서양의 건축양식을 지향하는 양식건축유형 등
으로 나눌 수 있다.
둘째, 이러한 양식적 특성은 중국을 비롯한 동 아시아에 그리스도교가 전래되는 초창기에는 포르투칼과 스페
인 등의 수도단체가 선교를 주도 했고, 19~20세기에 들어오면서 프랑스.독일.미국.영국 등과 같은 유럽의 열
강들이 선교를 주도했던 사실에 기인한다. 또한 의화단 사건 등과 같은 반그리스도교 운동이 절충적 유형의
교회건축에 영향을 주었다.
셋째, 재료적인 측면에서는, 천주교 성당과 개신교 교회건축 모두 회색 및 붉은 벽돌, 그리고 석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천주교 성당건축의 경우,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회색 벽돌과 붉은
벽돌, 그리고 이형벽돌을 함께 사용하여 서양의 교회건축 디테일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특성은 한국
의 명동성당에서도 나타나는 특성으로서 중국의 조적기술과 제작방법 등이 한국의 초창기 성당건축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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