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야기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양상과 외상 후 부정적 인지 경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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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7.11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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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12권 / 3호
ㆍ저자명 : 정현미
목차
서론
이론적 배경
연구 진행 및 분석 방법
연구결과
결론 및 향후 연구 과제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이하 PTSD)는 예기치 못한 극심한 스
트레스 사건으로 일련의 인지, 정서 및 행동상의
병리적 반응이 나타나면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
을 겪는 장애이다. 자동차 사고나 강간, 범죄피해,
신체적 또는 성적 학대, 각종 자연재해 등 여러 유
형의 사건ㆍ사고들이 PTSD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 교통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외상성 사건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실제 한 연구 결과 한국인
이 가장 많이 경험한 외상성 사건의 종류가 교통사
고였으며(서영석, 조화진, 안하얀, 이정선,
2012),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선택한 가장
충격적인 외상 유형 역시 교통사고인 것으로 나타
났다(주혜선, 안현의, 2008). 경찰청(2014)이
발표한 2013년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15,354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5,092명, 328,711명에 이른다는 것을 감안
해 볼 때, 교통사고로 PTSD 혹은 그 증상을 경험
하는 사람의 비율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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