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類中行 思想과 萬海의 文學

최초 등록일
2016.07.04
최종 저작일
2016.06
31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7,200원 할인쿠폰받기
판매자(주)학술교육원
다운로드
장바구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아시아고대학회 수록지정보 : 동아시아고대학 / 42권 / 33 ~ 63 페이지
저자명 : 허원기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이류중행 사상과 만해 문학의 상관성을 거론해 본 것이다. 이류중행 사상 담론의 연원은 『유마경』의 ‘行於非道’에서 찾을 수 있다. 유마경에 나타나는 유마는 중생들 속에서 적극적으로 이타행을 실천한 대승보살정신의 구현자였으며, 이류중행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그 후 이류중행 담론은 조동선 계열의 저술들을 통해서 나타나는데 부처세계와 중생계의 回互와 參同을 중시하면서중생들 속에서 복무하고 노역하는 기풍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것은 10편의 철학시인 <십현담>로 계승되는데 특히 9번째 시인 <회기>에서 ‘行於異類’라는 말로 표현된다. 만해 한용운은 『유마힐소설경강의』와 『십현담주해』를 저술하면서 이류중행 사상을 직접 접하고 깊이 공감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이류중행 사상은 그의 불교개혁론과 사회개혁론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문학을 형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동인이 되었다. 만해의 시집 『님의 침묵』에 실린 시들에는 이류중행의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그 시집에 실린 88편의 시들은 이별부터 재회까지 나와 님의 회호와 참동을 통해 이류중행하는 양상을 각기 형상화하였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이별과 사랑이 지닌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고 나와 님이 회호하고 참동하는 신비한 경지를 생동감 있게 형상화했다. 만해의 소설 <흑풍>과 <박명>도 서왕한과 장순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류중행하는 남녀주인공의 인물형을 창조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영어 초록

Yilyujunghaeng is an important discourse in Zen Buddhism. It is a life style that don’t fined a comfortable life in his position, continuously struggle himself with other wold, and undergo training. This idea of Yilyujunghaeng had been succeeded to Yilyeon, Kim si-seup, and Han yong-un. This Peoples had been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Manhae Han yongun faces a Yilyujunghaeng thought through Vimalakirti Sutra and Ten hyeondam. And he was deeply sympathetic to it. In addition, this discourse is influenced in his Buddhist Reform and Social Reform. And It has become a major cause in forming his literature. In his anthology, Nim eui Cimmuk, The Yilyujunghaeng of between me and Nim were well represented. In his novel, Heukpung and Bakmyeong, The Men and women character of Yilyujunghaeng were newly created.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술논문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판매자입니다.

본 학술논문은 (주)학술교육원과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異類中行 思想과 萬海의 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