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제의 선정정치와 즉위과정, 가의의 치국 정책
- 최초 등록일
- 2016.06.10
- 최종 저작일
- 2015.08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Ⅰ. 한 문제의 즉위 과정
Ⅱ. 회남왕의 모반사건
1. 회남왕 유장과 여씨 세력
2. 유장의 모반사건과 그 영향력
Ⅲ. 한 문제의 선정정치
1. 한 문제와 가의의 선정과 치국정책
2. 치국정책으로 인한 영향력과 흉노세력
맺음말
본문내용
머리말
한 문제는 당대의 문경치지를 이룩한 전한의 황제로써 그 의의가 크다.
이번 논문에서는 한문제의 일대기와 사건에서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1에서의 한문제의 즉위과정을 서술하여 어떠한 과정으로 황위를 올랐는지 서술할 예정이고 2에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고 싶었던 회남왕 유장의 모반사건과 그 영향력이 어디에 미쳤는지를 서술할 것이다.
3에서는 한 문제의 치국에 영향을 미쳤던 가의의 과진론과 어떻게 선정을 하였는지를 나열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선정정치의 영향으로 흉노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서술할 것이다.
1. 한 문제의 즉위과정
진시황제의 통일을 시작으로 죽음에 이르러 대혼란기가 찾아오고 설상가상으로 진승과 오광이 일어나 천하는 빠르게 분열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혼란기를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여러 인물이 등장하였지만 대표적인 인물이 한 고조 유방과 초패왕 항우였다.
진이 멸망하면서 항우가 천하의 절대적인 권력자로 군림하였으나 곧 한 고조 유방과 대결적 구도가 벌어져 초한전쟁의 서막이 오르게 된다.
한 고조는 처음에는 전력적으로 항우보다 열세 였으나 그의 특유의 인품을 내세워 사람을 사용할줄 알았고 결국에는 전세는 역전되어 항우는 패배해 자결하고 한 고조가 천하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는데 이가 곧 전한의 시조이다.
이 전한의 시조인 유방의 넷쨰 아들인 인물이 바로 한문제 즉, 효문황제이다.
그 전에 황제는 유방이 기원전 195년 장안에게 세상을 떠나고 그 뒤를 이어 여태후의 외아들인 유영이 17세의 나이로 황위에 오르니 이가 곧 한 혜제이다.
한 혜제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성격의 유약하여 한 고조는 유영을 태자에서 폐하고 당시 자신의 총애하였던 척희의 아들 유여의를 태자로 삼으려고 하자 곧 반대로 무산되고 만다.
위기를 벗어나 한 혜제는 황위에 올랐으나 그는 7년째 되는 날 세상을 떠나고 여태후가 완전히 조정의 대권을 쥐어잡으면서 종전에 유씨만 왕위에 오를수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여씨를 각 군의 왕으로 봉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